[오후 11시 8분]
오케이. 일단 정리 다 되었습니다만..
피곤하니까 내일 포스팅할게요. 죄송..oTL

[오후 8시 33분]
귀환탔습니다.
밥 좀 먹고 정리 한 뒤 상황 보고 다시 드리겠습니다

[오후 1시 57분]
지금부터 준비하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합니다. ^_^ /
처음으로 공항가봅니다.
방향치라서 묘한 곳으로 갈 것 같군요. HAHAHA

[오후 1시 3분]
아직까지는 준비 상태입니다만..
2시부터 인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친형이 드디어 3주간의 길면서도 짧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네요.
애인도 아닌데 왜 마중 나가냐고 하면..
형이 제 물건을 사다 주기로 했거든요.
그거 받아서 가져 와야죠.

문제는 총 2만엔 중, 약 1만엔이 에로 물건.
세관에 통과되냐 안되냐가 관건입니다.

모두들 통과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저, 그거 다 털리면 막장 테크타서, 오덕후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2007/09/22 20:34 2007/09/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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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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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좀 굽신굽신

    세관은 그리 무리 없이 통과 될겁니다-_)a

    일본 개인여행자면 그닥 안 터니까-_-
    • 2007/09/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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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세관에 대한 견해가 너무 가지각색...
      역시 걍 운인 듯
  2. 2007/09/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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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번에 김포공항으로 들어왔는데 아예 가방 뒤져보지도 않더군요..
    • 2007/09/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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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운 나쁘면 걸리는 것 같군요.

      2004년인가 그 무렵에는 하도 털렸다는 말들이 많아서..
  3. 제목없음
    2007/09/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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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분위기가 제대로 받아서 돌아오면 자랑하실듯한 기분이..
    • 2007/09/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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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길래...[덜덜덜]


      물론 자랑할 거지만서도(?)
  4. 2007/09/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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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으셨습니까.
    • 2007/09/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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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핫...받았습니다.(..)
  5. 2007/09/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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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을 순식간에 보따리 상으로 만들어 버리셨군요..ㅋㅋ
    아마 개인여행자는 거의 검색도 안하던데...
    의외로 형님의 스타일이 의심스럽지만 않다면요ㅎㅎㅎㅎㅎ
    건투를 빌겠습니다~큭~
    • 2007/09/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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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형 스타일은 일반인이기는 한데..
      여행용 가방 1개 + 등가방 1개 + 종이백 2개 + 옆가방 1개
      이정도로 많이 들고 있으니..;;
      그나마 종이백은 아키바에서 나눠준거..
  6. 2007/09/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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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과일도 들고온걸요 ㅋㅋㅋㅋ
    • 2007/09/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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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이라면 차라리 낫죠.
      에로는 매우 위험해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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