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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사버릴테다. 마나카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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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겠다.NDS가 개발하기 편한건지, 하드웨어 판매량이 높으니까 게임을 대강 만들어도 잘 팔릴거라 생각한건지,아니면 러키스타라면 뭐든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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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타이틀 뒷면에다가 "저는 안되나요?" 등의 귀여운 멘트를 적어놓고히로인은 고스로리 옷까지 입혀둬서 NDS에 카트리지를 넣고 게임을 실행시킬때까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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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DS를 구입하게 된 장본인. DJMAX, BeatMania 같은 리듬 액션게임이다. 다만, 기본 리듬 액션게임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을 이용하여, 화면을 콕콕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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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초창기에 나온 슈팅게임. 터치 스크린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뭐랄까, 그냥 기본에 충실한 평범한 슈팅게임입니다. 3D구요. 특별한 시스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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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초기 게임으로, 그다지 할 게임이 없던때, 그리고 NDS의 터치 기능을 만끽할 만한 게임이 없을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 특히 캐릭터들이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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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노이드'라는 게임을 아는 가? 데빌리쉬는 무려 알카노이드를 슈팅으로 개량한 게임이다. 게임은 종스크롤로 진행된다. 알카노이드처럼 떨어지는 구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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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게이머라면 누구나 알 듯한 그 게임. 게임을 시작하면 난데 없이 "잘라라!", "굴려라!", "피해라!" 등의 문구가 튀어 나온다. 그리고 주어지는 시간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