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제목없음

2007/09/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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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수북수북... 어둡지만 털이 하얗다는건 왠지 알 것 같은...
Re : CHiKA

2007/09/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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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몸통은 털 깎아줘서 머리/다리/꼬리에만 털이 있습니다..-_;;

boysbe02

2007/09/0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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궹이 기르시는군요..제가 애완동물 기를날은 아무래도 집에서 분가할날이 될듯 ;;
Re : CHiKA

2007/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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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똥냄새 심하고, 털도 많이 날려서 어머니께서
무진장 싫어하셨는데..
저 녀석이 생존의 법칙을 알았는지, 애교 엄청 부리더군요.

그런 말들 하잖아요.
개는 사람을 주인으로 보고, 고양이는 친구 이하로 본다고.
.....근데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인간을 주인으로 보고
알아서 살살 기고 있습니다.(...)

Happy

2007/09/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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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도대체 뭐지 =ㅅ=;; 안보이는 ;ㅁ;
Re : CHiKA

2007/09/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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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둡게 찍혔어요..ㅠㅠ
이놈의 폰카 안 좋네요

Happy

2007/09/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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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보니까 고양이군요 ;ㅁ; 흰색 .ㅁ.
Re : CHiKA

2007/09/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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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방(?)은 문턱이 좀 높은데 거기에 두 발이랑 턱 올려 놓고
머엉 하니 앉아 있더라구요.
그게 귀여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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