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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ta
2008/03/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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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ㅁ; 잘 모르는.....ㅠㅠ 죄송해요!
-> 축구에 모르지만 저도 그냥 승리의 토레스를 외쳐봄니다...
아 요즘은 정말 대학교 힘들어요.
고등학교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에요.
그리고 요즘은 게임도 참 못하고있다는 레포트라던가 뭐.. ㅠㅠ
수업도 참 kfc 같은 할아버지가 슈알슝알
Re :
CHiKA
2008/03/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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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저도 솔직히 잘 모릅니다.
룰도 모르는 거 투성이고, 다른 팀들도 모르고..--;;
그냥 리버풀만 좋아할뿐
저는 중학생때 좀 암울했고, 고등학생때 암울하긴 했어도
재미는 있었죠. 대학생때가 힘들긴 해도 가장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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