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파전은 太正12년을 배경으로 합니다. 다이쇼가 아니라 '타이쇼'인거죠.
일본은 다이쇼시대를 다이쇼로망이라고 해서 그시절 부국강병했던 일본을 그리워한다..라는 글을 어디서 본적이있습니다.
제겐 서양문물과 동양문물이 혼재했던 그 시기가 맘에드네요.(돌맞을랑가요?)
'僕は天使じゃないよ'도 꽤 재밌게 했구요.
기모노도 좋지만 하카마도 좋네요~ 하악하악~.
저 망할 기생오래비같은넘...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내놓게나! 그러면 없던일로 하겠네!
P.S. : 저는 폰 타카하나다작가에 뿅갔는데 에로만화가가 되고싶지는 않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