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리엽

2009/11/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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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소개가 정말 짧군요. 어떤 게임인지 분위기만 알 정도;;;
저 사무라이 소녀는 이제와서는 참 전형적인 캐릭터가 되었군요. 역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러브히나이려나요...
Re : CHiKA

2009/12/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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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설정이 흔하다보니 스토리고 캐릭터고 뭐고 전부 소개가 짧은 거 같네요.
이제 관건은 이 흔한 설정을 얼마나 재미있게 전개하냐, 이거겠네요.

아크엔젤

2009/11/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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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토킹하는 어떤 분께서 이 회사의 전작을 칭찬하셨길래,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음...
좋냐 나쁘냐로 따지면 좋습니다.
플레이어가 부담을 느끼는 요소를 (지루한 대사, 이벤트 반복 등) 최대한 줄여서 정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의 동인 작품 수준의 어설픔은 큰 단점입니다. 특히 시스템. 진짜 코딩을 발로 한 것 같습니다. -_-;
그래도 플레이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Re : CHiKA

2009/12/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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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라면 빤스 보여주는 그 게임 인가요 ㄷㄷㄷ

근데 지루한 대사나 이벤트 반복을 너무 줄일 경우, 자칫하면
게임 스토리가 휙휙 지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싫기도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시스템 코딩을 발로 한거 같다니..ㅠㅠ
뭐, 데뷔작이었으니 이해해 주고, 이번작에서는 어느정도 고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대부분의 야겜 제작사가 엔진은 전혀 수정 안하고 그대로 재탕해 쓴다는 거지만

boysbe02

2009/11/2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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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말대로 라면 플레이하고 싶긴 한데...
캐릭터가 너무 뚱...해 보이네요 ;;
Re : CHiKA

2009/12/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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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이라던가, 나와봐야 알거 같네요.

제목없음

2009/11/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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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듯한 스타일, 캐릭터, 구성..도대체 뭐지 이 위화감은?
Re : CHiKA

2009/1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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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아직 신생 회사다보니
아직은 회사만의 색깔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 흔한 설정을 과연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지는 궁금하군요.

小野道風

2009/12/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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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타카시로 히로는 설정에 맞게 우마차를 타고다니나보군요.
그런데 히노마루라고 하면 그냥 대놓고 일장기... -_-;;
그나저나 이 회사는 전작엔 빤스를 갖다파는 무서운 상술을 발휘했는데 이번게임엔 대체 뭘 팔지 지금부터 겁이 남과 동시에 기대가 됩니다.
(의사놀이 CG에서 카나데 누님.. 브라를 안했네요? 우와앙~ 누나~ 안아줘욤~!!)
Re : CHiKA

2009/12/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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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사람이 일본게임이 일장기라고 이름 붙이든
일장기 모에화 시켜서 일장기를 가지고 놀든 뭐하든
상관은 없겠죠.
한국 사람 입장에서야 기분 나쁘겠지만..-_-;

이번에는 우마차를 판다던가 하면 웃기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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