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리엽

2010/03/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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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 저도...orz
왜 삼차원으로 튀어나오지 않는걸까요; 저 게임은 거짓말입니다(......)
Re : CHiKA

2010/03/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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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야겜에 대한 애정이 부족한가 봅니다 ㅜㅜ

이카맨

2010/03/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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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이 왠지 무섭군요...
Re : CHiKA

2010/03/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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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저는 퓨어한 신사입니다.

아크엔젤

2010/03/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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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모니터 양이 물을 무서워하는 소녀라서 그렇습니다.
억지로 목욕탕 같은 곳에 데려가니까 환멸한 겁니다.
반성하시길.

...... 설정이 신선해서 기대되긴 합니다만, 저번에 플레이한 『幼なじみは大統領』 에 워낙에 실망한 관계로 이 작품도 어쩐지 불안하군요.
Re : CHiKA

2010/03/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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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향이 나는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비누로 매일매일 닦아줘야 한다구요!!

그 알콧과, 이 알콜허니컴과는 게임 스타일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이 게임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boysbe02

2010/03/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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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시궁창...ㅠ
Re : CHiKA

2010/03/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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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인테일

2010/03/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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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동생 소개좀요. ㄱㅅ...;;
Re : CHiKA

2010/03/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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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소개 받고 싶습니다

小野道風

2010/03/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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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특정게임이라서 캐릭이 밖으로 나온게 아닙니다.
분명 컴터를 벼락 맟춘겁니다.
네기마 작가의 초기작 'AI가 멈추지않아'를 보시만 아시잖습니까!?
자자... 다들 밖에서 번개가 치면 컴터를 키고 누전이 되길 기다려봅시다.
그러면 모니터에서 다리부터 요염하게 나올껍니다...이히히~~
Re : CHiKA

2010/03/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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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컴퓨터에 피뢰침 꽂아 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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