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리엽

2010/07/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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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도 오랜만에 보네요. 1만 해봤지만...
에로게를 시작한지 거의 초반(?)에 손댔었지요. 그림체는 여전히 좋네요.
Re : CHiKA

2010/07/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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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1,2,3 다하긴 했습니다만..
1은 그냥저냥 지루했지만 할만했고,
2는 그냥저냥 지루했지만 히로인이 귀여워서 모에를 외치며 했고
3는 그냥저냥 지루했지만 히로인이 귀여워서 모에를 외치며 했고
4는 모에를 외칠 요소도 없어 보이므로 기대가 안되네요. oTL

전율의신

2010/07/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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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뢰로 유명한 캔버스3 지겨워서 자면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F&C는 신작으로 갈 수록 그림체가 엉망이 된다는데에 한표걸겠습니다
특히 피아캐럿4 ㅠㅠ
Re : CHiKA

2010/08/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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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캔버스 3.
지루하긴 했어도
후배의 귀여움과 여동생의 귀여움 두개때문에 즐겁긴 했습니다.
하앍!
모에 폭사!

F&C는 왜 이렇게 망가지고 있을까요.
피아캐롯3때가 정점이었던 것 같네요.
피아3 이후로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ㅜㅜ

小野道風

2010/08/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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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다들 왜 이렇게 젊어졌나요?
쿠사카베 사쿠라의 프로젝트가 정말로 성공했나요?
아니면 다들 초등학생이 되어서는 지금까지 붓으로 그려왔으니까 이번엔 캔버스에 크레파스로 그려주겠어!!...라는 기획인가요?
Re : 아크엔젤

2010/08/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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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인가요?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에는 사쿠라가 엑스카리볼그에 박살이 난 상태였습니다만...
Re : 小野道風

2010/08/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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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로쨩이 다시 살려놨을겁니다...
Re : CHiKA

2010/08/0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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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 이분들, 뭔말씀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ㅎㄷㄷ

아크엔젤

2010/08/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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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F&C가 저 canvas3 안했다고 압박주는 거 맞죠?
Re : CHiKA

2010/08/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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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3 안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아니, 솔직히 개인적으로 캔버스 1,2,3 전부 그저그랬네요.
그나마 2에서는 앨리스,
3에서는 후배와 여동생
모에 때문에 하긴 했습니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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