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리엽

2010/1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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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점잔을 빼지 않고 욕망 그대로를 말씀하시는 치카님께 경배를.
덕분에 한참 웃으며 봅니다.

코토리는 정말 빼먹을 단물이 남은 걸까요;;; 하지만 팬이라면 계속 나오는 것을 무한정 반길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쳇.
Re : CHiKA

2010/12/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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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팬이긴 했습니다만,
뭐랄까..
울궈 먹을 거면 차라리 계속 통일성 있는 미래 시나리오로 울궈 먹어 줬으면 좋겠네요.
애프터스토리 -> 애프터스토리 애프터스토리
뭐 이런 느낌으로요..

이건 뭐, 스토리는 뒤죽박죽이고,
외전이고 뭐고까지 튀어 나오니 도저히 따라잡기 힘듭니다. -_-;

boysbe02

2010/12/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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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는 사골을 언제까지 우려넣을건지 ;;;
그나저나 저는 크리스마스때 제 집에서 정모할겁니다.
췟췟췟...~
Re : CHiKA

2010/1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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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카포 버릴 시기 같기도 합니다만..

이번에 u.n.i 출시했죠.
그 u.n.i가 다카포를 대체할 것 같습니다.

당초에 u.n.i를 만들때부터
원소스멀티유즈 할 계획으로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것이고 발표했죠.

그것을 보면, 이제 다카포 약빨이 떨어지니까 저거로 하려나 봅니다.
캐릭터 설정도 더욱 탄탄하고, 남자 주인공도 없으니까
더더욱 울궈 먹기 좋을 것 같네요.

히다마리 스케치/케이온/러키스타 형식의 애니메이션 제작도 편할 것 같고..

일루셔스

2010/12/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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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가 몇번 사용 되었을까요...
Re : CHiKA

2010/12/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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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많이 쓰였네요.

mesato

2010/12/1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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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나지 않는 다카포로군요..;;
우려서 국물도 안나올 정도가 되어야 그만 나올까요?^^
그나저나 수영복에 산타복이라,
정말 꿀벅지네요...
Re : CHiKA

2010/12/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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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영복에 산타복은 그다지 별로네요.
그냥 수영복 자체가 마음에 들뿐.
헉헉.

간지남 전율의신

2010/12/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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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만 몇개냐..
이거 한번 다해볼려고 했다가... 4개쯤하다가 지쳐서 관뒀었지요.
Re : CHiKA

2010/1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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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만 한거 같습니다.
팬디스크는 하나도 안하고..-_;;
그나마 1,2도 메인히로인 1~2명만 공략하고 끝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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