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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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r
2006/12/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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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글솜씨가 남다르시네요. :D
캔버스 1...은 솔직히 유우누님과 렌양 때문에 한거고[......]
그다지 잼나진 않았었지만...;;
2는 정말로 에리스양 포스에 넘어갔습니다;;
1과 비교해 보면 게임 시스템이 굉장히 완성됐다고 해야할까...친사용자작업환경(!)세이브나 로드도 편하고...이래저래 편해졌다고 느꼈던 느낌도 들었어요...^^
...아참. 그리고.
전 정말 20번 배드엔딩 봤어요[........無念]
지금은 그냥 고이 봉인중인데...심플 리뷰 쓰신 걸 보니 또 뱃속의 회(?)가 동하네요... :S(에리스양 엔딩만 본지라..)
최근 바쁜 일이 많아서 자주 못들어오네요...그래도 지금부터 1페이지까지 볼 생각을 하니 참 즐거워요~
암튼. 대세는 정리안되는 리플.....;;
Re :
CHiKA
2006/12/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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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날에 대강 썼던 거라서
리뷰라고 보기도 힘든 내용의 글인데...-_-;;;
이상하게 캔버스2는 키리였나, 그녀석
인기가 높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에리스 만한 녀석이 없는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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