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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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윈도우 폭파

2006/10/23 23:19

기분 좋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며 도착한 나의 Sweet Home~♡

깨끗이 씻고~ 씻고~♩
컴퓨터 전원을 켰다네~

그러나 윈도우 로고에서 안 넘어가~ 안 넘어가~
빌 사장님 강림~♪

오늘도 나는~
윈도우를 밀었네~
상큼하게~ (상큼하게~)
시원하게~ (시원하게~)

※랄라랄라랄라랄라~☆
매지컬 매지컬 삐용-♬
사랑의 힘으로 냐응~♡


기분 좋은 퇴근 시간은 18시~
윈도우 다 깐 지금은 23시~ 후럴 컴퓨터~♡

개그야 보고~ 보고~♩
잠이나 퍼자야 겠다네~

오늘은 잼나는 포스팅을 쓰려고 했는데~ 했는데~
빌 사장님 강림-♪

8월 28일~
벼락을 맞았네~
번쩍하고~ (번쩍하고~)
퍼펑했네~ (퍼펑했네~)

※ Repeat






헛소리는 그만하고..
벼락 맞은지 벌써 2달 가량.
아직도 저는 컴퓨터랑 싸우는 중입니다..-_-
이 놈의 망할 컴퓨터. 제길...
열받는데 다 갖다 팔아 버리고 XBOX360 질러 버린다..(.....)

Tags

벼락, 일상,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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