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블로그 왼쪽에 보시면 메시지 보내기 창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메시지(250자 이내)와 닉네임 넣어주시고
보내기 버튼 눌러주시면 되요.

딱히 쓸데는 없습니다.
뭐, 저에게 급히 전할 말이 있을리도 없고
제가 메시지 받는다고 해도 바로 응답해 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았습니다

네, 제 블로그 아시잖아요.
그냥 무의미하게 돌아가는거..
하루하루 똥만 배설하는 블로그니까요.

인터넷만 되면 메시지 보낼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그렇다고 "ㅁ나ㅣㅜ히ㅏㅁ누히ㅜㅏㅎ" 뭐 이딴 식으로 도배 보내면 좀 곤란합니다.

메시지를 보내면 제 핸드폰으로 바로 전송이 됩니다.
메시지를 확인한다고 바로 응답하기는 어렵지만
되는대로 빨리 응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뭐, 저에게 사랑을 고백하신다던가
사랑을 고백하신다던가
사랑을 고백하신다던가 하실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만, 가끔 검색엔진 타고 들어와서 나에게 "나도 좀 보내줘요"라고 굽신 거리는 색히들아,
이걸로 나에게 메시지 보내면 나도 니들 메일 주소로 성인 사이트 가입해서
스팸 받게 할거다, 슈ㅣ발



그리고 tecci님께 받은 그림 선물입니다.
감사해요, tecci님 >ㅅ<
바빠서 블로그에 제대로 소개해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꼽사리 형식으로 그림을 소개해 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2009/12/25 12:58 2009/12/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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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5 14: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이런 기능도! 좋군요.
    하지만 확실히 스팸이 많이 올까봐 걱정도 되시겠네요.
    • CHiKA
      2009/12/26 0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걱정반 기대반이기는 한데 오히려 아무것도 안올거 같네요. 글은 저리 썼지만 그냥 편하게 보내시면 됩니다.
  2. 2009/12/25 2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 근데 답장은 어디로 오나요?(...)
    • CHiKA
      2009/12/26 0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게 문제입니다.
      .........이 블로그에 쓰거나 다른 사람 블로그에 쓰거나
      그런 방법 외에는 대책이 없어요.

      진짜 대책없이 쓸데없는 메시지 보내기 기능이네요.[....]
  3. 2009/12/26 0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만약에 생판 모르는 사람이 보내면 답장하기도 곤란하겠네요.
    적어도 보내는 사람의 폰번호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거라면..."하아하아~ 치..치카쨩... 지...지금..하아하아하아~~ 이..입고 있는 소..소..속옷...하아하아~ 색깔은 무....무슨 색? 하아하아~~"같은 메세지라도...
    "나이는 16. 색깔은 검은색, 두번다시 문자보내지마! 망할자쉭아~!"..라고 대처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 CHiKA
      2010/01/10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또 000-0000-0000같은 걸로 보내겠죠.
      주민등록번호 인증이라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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