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 할아버지의 칠순 잔치였다.
그래서 일단 고향으로 내려갔다..(파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 10분쯤에 출발..
도착해서 한복을 입고, 그리고 부페로 갔다.
부페에서 거의 12시까지 뻘쭘하게 서있으면서 손님 대접?
그 후에는 점심을 먹었으나...
먹을 거 참 없다...
생선회라는 것은 참 단순하기 짝이 없고..
(거기 있는 큰 접시 다 긁어 먹어야 2만원 정도 할 수준..-_-)
고기도 부실하고..도대체가...있는것이 뭔데?
알수가 없다.
아무튼 거기 1만 6천원짜리 부페라는데..
도대체가...푸하하하하..
본전은 커녕, 1만원 어치 먹기도 힘들구나! 뷁!
어쨋거나 3시쯤에 끝났다.
그리고 계산 같은 것 마치고, 4시쯤에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준비 후, 5시 넘어서 집으로 출발했다..
무척이나 피곤하다...
거의 서 있다시피하고..
제대로 된 것을 먹은 것도 아니고..부레이끼!
그래서 일단 고향으로 내려갔다..(파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 10분쯤에 출발..
도착해서 한복을 입고, 그리고 부페로 갔다.
부페에서 거의 12시까지 뻘쭘하게 서있으면서 손님 대접?
그 후에는 점심을 먹었으나...
먹을 거 참 없다...
생선회라는 것은 참 단순하기 짝이 없고..
(거기 있는 큰 접시 다 긁어 먹어야 2만원 정도 할 수준..-_-)
고기도 부실하고..도대체가...있는것이 뭔데?
알수가 없다.
아무튼 거기 1만 6천원짜리 부페라는데..
도대체가...푸하하하하..
본전은 커녕, 1만원 어치 먹기도 힘들구나! 뷁!
어쨋거나 3시쯤에 끝났다.
그리고 계산 같은 것 마치고, 4시쯤에 다시 할아버지 댁으로..
준비 후, 5시 넘어서 집으로 출발했다..
무척이나 피곤하다...
거의 서 있다시피하고..
제대로 된 것을 먹은 것도 아니고..부레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