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본 블로그 및 제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없을 듯 싶습니다.
(원래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안했지만..;;)

과제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방학 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방학때도 학교 가야 하니, 낭패지만..ㅜㅡ)

망할 교수들이 미칠듯한 과제를 미치도록 내주는 군요.
어쩌라는 건지..

첫 주에는 난이도 D급 문제 내줌
"뭐야? 이까짓것" -치카쨩은 가볍게 과제를 해냈습니다.

두번째주는 난이도 B급
"음? 좀 빡세군...1주일동안 차곡차곡 하자"
-치카쨩은 1주일동안 착실히 과제를 해냈습니다.

삼주째는 난이도 A급
"웃? 이것은..."
-치카쨩은 1주일동안 밤 새가며 과제를 해냈습니다.

네번째 주는 난이도 S급
"............"
-치카쨩은 열심히 하다가 좌절하고, 결국 하다 만
과제를 제출해 버렸습니다.

그 후로, 난이도 SS급 (동시에 2개)
"...........................썅"
-치카쨩은 Cool하게 과제를 때려쳐 버렸습니다.

해피해피~♡엔딩
메르헨데스와~♥
2004/06/08 23:59 2004/06/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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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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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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