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mesato

2011/09/1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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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저게 정말 게임의 그래픽인지...!!
현실감 쩌네요ㅎ

그나저나 나날이 발전하는 게임 그래픽들을 볼때마다,
저렇게 구현하려면 컴터는 슈퍼컴이 되야겠다는 생각과
전력소비나 그래픽발열이 쩔어줄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Re : CHiKA

2011/09/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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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래픽 카드가 뭔 메인보드 반만한것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전력도 엄청 많이 먹고...

컴퓨터가 초기에는 발전기 만한 사이즈였다가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현재의 사이즈로 줄어든 건데,
이렇게 가다가는 먼 미래에는 다시 발전기만한 사이즈로 커질거 같네요 ㅎㅎㅎ
24인치 모니터만한 CPU라던가..

리엽

2011/09/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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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열정적으로 잘 적으셨군요!
게임 경품에 대한 열정은 치카님도 춤추게 한다! 인가요? ㅋㅋㅋㅋㅋ
배틀필드3 좀 짱인거 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컴퓨터의 성능이죠.ㅠㅠ
Re : CHiKA

2011/09/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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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경품 당첨 안되도 상관없어요.
간만에 블로그에 불타 올라서 만좃ㄱ스럽네요.
요즘 포스팅 숫자도 줄어들었는데, 이걸로 수량이나 채워야죠.

boysbe02

2011/09/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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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도 있다니!!
눈에 불켜고 찾아봐야 겠네요 ;;
Re : CHiKA

2011/09/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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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마이너하기 때문에 좀 구석에 있을 듯 싶네요 ㅎㅎ

리엽

2011/09/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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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이런 시계 어플이 엄청 많더군요.
모에앱이란 어플을 받았는데 거기서 모에관련 애플 정보를 모아주더군요. 정말 벼라별게 다 있어요. 인덱스 시계같은건 저도 받고 싶었는데... 돈이...ㅠㅠ
Re : CHiKA

2011/09/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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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죠.

처음에만 한두번 켜보고 그 후로는 안 키기 때문에 그닥 사고 싶지는 않은데,
이 요조라에 경우는, 디렉터(미야자-씨)랑 어찌어찌 그냥 인사 나누고 대화 좀 하다보니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_-;

리엽

2011/09/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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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운로드 시대에 맞게 다운로드 구입 및 설치 방법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Re : CHiKA

2011/09/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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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스팀이나
EA의 오리진이나
MS의 마켓플레이스나...

디지털 다운로드가 참 신기하죠.
다운로드 속도도 빠르고.
게임 구매하는 것도 빨라서 좋더라구요.

패키지가 좋긴 하지만, 많이 사다보면 수많은 패키지를
보관할 곳이 없어서 난감해지니까요 ㅠㅠ
미소녀 게임 보관만 하기도 벅차요

아크엔젤

2011/09/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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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카 님을 쓰러뜨리면 게임을 주는 겁니까?
자 저랑 싸우시죠. 'ㅅ'
Re : CHiKA

2011/09/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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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저는 일반 필드 몬스터(오크)라서
저를 잡아도 드롭되는게 없습니다.

리엽

2011/09/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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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9....(...)

배틀필드는 그렇게 유명한데 손을 대본 적이 없네요. 아니, 원체 양키게임은 별로... 게다가 요즘 게임을 못하니;

게임 타셨으면 좋겠네요!
Re : CHiKA

2011/09/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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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겜 블로그 운영중이지만, 항상 야겜보다는 그냥 양키게임을 많이 하네요.;;

오덕 본능 때문에 일본 RPG나 비쥬얼 노벨 같은게 흥미가 가지만 막상 하지는 못하겠어요 ㅠㅠ

그런점에서 요즘 국산 게임들은
게임성도 어느정도 괜찮고, 그래픽은 일본풍이라서 딱 괜찮은 거 같기도 합니다.
양키와 쨉스의 중간 느낌..
..........다만, 너무 비싸요, 더러운 월정액..

mesato

2011/08/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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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딱 여름에 발매느낌인데 말이죠.
아직 정보가 없어서 어떨런지...?ㅎ
전작만큼은 하겠죠ㅋ
Re : CHiKA

2011/08/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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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수준만 뽑아줘도 좋겠네요.^^
뭐, 마나 니까 적절히 잘 뽑아주겠죠

boysbe02

2011/08/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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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신작이라 기대될만 한데..
나온게 아무것도 없네요 캐릭도 ㅋ
Re : CHiKA

2011/08/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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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뭐, 일단 마나 게임이니까 어느정도 괜춘하게 나오겠죠? 하앍

Zero

2011/08/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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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하면 역시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지요.
그러고보니 파르페를 해놓고 극렬한 기가빠가 되기로 결심,
곤약을 플레이하다 "으잌 이게 뭥미"하면서 마우스를 집어 던지며 오열한 기억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그나저나 마테리얼 브레이브라니, 네이밍 센스 한번 하고는…헛,참!(도주)
Re : CHiKA

2011/08/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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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것은 발더네코포스랑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만 기억나네요.

아 참, 기가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컬러풀 키스랑 컬러풀 하트였나...
그 시스터 프린세스 짭때문이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잼나게 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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