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Dreams ~Anywhere~ ::

mesato

2011/08/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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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 시리즈는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번에 시나리오라이터가....ㅠ
그래도 뭔가 보이주길 살짝 기대해봐야겠네요.ㅎ
Re : CHiKA

2011/08/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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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더 네코포스 무척 잼나게 했는데 왜 다른 발더 시리즈들은 안하게 되는지..-_-;

리엽

2011/08/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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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렇게 티저 사이트만 오픈하면 뭔가 있어보이죠.
어서 정보가 공개되면 좋겠군요.
Re : CHiKA

2011/08/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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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티저 사이트만 오픈하는게 대세인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mesato

2011/08/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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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하고 1등 상품 빼고는 안땡기네요ㅎ
부채가 저가격에 종이면 그냥 하나 만드는것이..^^;;
Re : CHiKA

2011/08/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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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는 증말..-_-;;
그냥 컬러 프린트 한 뒤 중궈산 부채사서 붙이는게 나을 듯 ㅋㅋ

boysbe02

2011/08/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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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곳코 캐릭터 키보드 커버는...
왠지 활용성이 제로같이 보이네요 ;;
투명이라도 해주지...
저도 일본가고픈데 방사능 뚫고 갈 용기는 없네요 ㅠ
Re : CHiKA

2011/08/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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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저 커버...
참 애매한 물품..-_-;

mesato

2011/08/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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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티에 뒷면에 있는 표정은 귀엽네요ㅎ
그나저나 치파오에 카터라...파괴력 최강이네요^^
Re : CHiKA

2011/08/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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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용 티셔츠 그림체도 귀엽고,
치파오의 카터벨트 파괴력도 엄청납니다. 헉헉

boysbe02

2011/08/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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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사고싶은데..방사능땜에 갈수가 없네효 ㅠㅠ.
Re : CHiKA

2011/08/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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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방사능 걱정은 별로 안하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ㅠㅠ

나인테일

2011/08/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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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 저도 스탭용 티셔츠가 가지고 싶습..(...)
Re : CHiKA

2011/08/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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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용 티셔츠 퀄리티 좋죠 하앍..
다만 초록색이 좀 아쉽네요

Zero

2011/07/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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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터벨트가 있으니까요.
가터벨트가 있으니까요.
↑ 요거, 설마 중요한 내용이라 두 번 강조하신 겁니까[-]
아무튼…8월 11일이라…조금 비행기표 끊고 옵니다.
근데 전 치파오는 참 좋아하는데,
저놈의 만두머리는 되게 싫더군요.
조…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Re : CHiKA

2011/08/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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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일부러 저지른 겁니다 하앍..

만두머리는 저도 싫어하는 편입니다.
뭐, 귀엽다면 모든게 다 용서되긴 하지만요

리엽

2011/07/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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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에 가터벨트... 강하다!!
위것도, 아랫것도 다 좋은 물건이군요.ㅇ_ㅇ/
Re : CHiKA

2011/08/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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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ㅋㅋ 하앍!

Zero

2011/07/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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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가형 게임이라고 한들 아틀리에 카구야답게 그림체 하난 발군이네요…헉헉
근데…

불안함을 느낀 주인공의 부모님은, 사유리를 도와주기 위해
사유리의 빚을 대신 내주기로 합니다.
대신, 그 돈만큼 사유리가 주인공 집의 가정부로 일하기로 합니다.
→ 어릴때부터 매우 좋아하는 주인공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지만 ←?!

아니, 돈은 주인공의 부모님이 내시는데 왜 덕은 주인공이 보는 겁니까.
이래서 자식새끼 길러봐야 다 소용 없(후략)

그나저나 그 빚만큼 일하려면 당최 얼마나 일해야 하는겨…OTL
평생 일해야 하나여. 이것이야말로 현대판 민며느리……

어쨌든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네요. 주위에 가세가 기울어가는 집안의 미소녀 한명 쯤은 알아두셨으면 좋았잖아?!

…아 이래서 자식새끼 길러봐야 다 소용 없(후략)
Re : CHiKA

2011/07/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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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구야의 퀄리티는 정말 좋네요.

부모님이 착해서 자식내미에게 하나 던져 주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요즘 시급으로 따지면 대충 하루에 5만원 내외일텐데..
대기업의 빚이니까 대략 5억 이상 될 거 같고..
1달에 에로한 봉사까지 돈으로 쳐서 약 300만원 탕감한다고 쳐도,
1년에 3600만원, 10년에 3억 6천만원...
.................최소 30대 중반까지는 온몸을 불살라서 봉사해야겠네요.

당최 일개 서민인 주인공 집에 5억 이상의 돈(그것도 이자 없이, 그냥 메이드로 봉사해서 갚아라 할 정도로 돈이 넉넉한 상태)이 있는다는게 더 놀랍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