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el and Pixel

2013/10/30 22:14

네, 알아요.
'이생퀴 소리소문없이 돌아왔네'싶은데 조용히 갑자기 혼자서 막 게임소감이나 쳐쓰고 있다뇨.
하지만 그냥 씁니다.

거기다가 간만에 복귀 글이 야겜도 아닌 평범한 게임이라는 것도 충격적이겠지만
그냥 씁니다.

저는 그런 놈이니까요.
옛날부터 그래와꼬 아패로도 꼐쏚!

근데 망했어요.
이 게임 2년전인가 했던 거 같아요.
그때 글 쓴다고 스크린샷까지 다 찍어놓고 귀차니즘에 지금 올려요.
이거 ㅅㅂ 존나 대단하지 않나요?
무려 2년전인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시점에서 "블로그에 글 써야지"라고 스크린샷 뜬 것을
이제 와서 올린다니까요?
전 이제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도 몰라요.

막 블랙홀에 빠져가는 주인공처럼 저도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암튼 이 게임은 어드벤쳐입니다.
배경은 3D, 주인공은 2D입니다.
고전게임 분위기를 내려고 한 건지 최신 어드벤쳐게임처럼 광월한 지역을 이동해다니면서
푸는 형태가 아니라, 고블린같은 게임처럼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가는 방식입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나름 사실적인 어드벤쳐가 많은데 이건 완전 판타지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그림속에 빠져들어간 화가 주인공의 이야기인지라, 아주 그냥 판타지입니다.

고블린 하듯이..가끔 "이게 말이돼?" 싶은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또 재미있어요.
그다지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스테이지 방식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생각날때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미니게임을 쑤셔 넣었는데 이런 ㅅㅂ
이거 미니 게임이 완전 구려요.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65점 드릴게요.

2013/10/30 22:14 2013/10/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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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3 2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다고 하시다가 65점 주신게 왠지 웃기네요.ㅋㅋㅋ
    어드벤쳐 게임은 나름의 맛이 있는데 요즘 일일히 클릭하고 찾는게 왜이리 귀찮은지요. 요즘 게임은 너무 쉽다고 하면서 거기에 길들여져 버리고 만걸까요.
  2. 2014/03/27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덧글차단이 되어있어서 덧글도 못남겼었는데,
    요즘 잘지내시는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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