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끄적거리던 마비노기 동인지 프로젝트 댓츠! 아스트랄...
물론, 오라지게 안 그리고 있다.
소재도 당최 없어서 거의 200% 픽션으로 그리고 있고..
최대한 마비노기에 관련있게 하려고 하다보니까 완전히
아스트랄하게 가기도 힘들고..--;
덕분에 무지 어중간한 것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마도 이것이 나의 첫 데뷰작?
이랄까...처음으로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일 듯 싶다.
기존에 그리던 것은 형이라던가 가족들이 본 적이 있지만...
완전한 남에게 보여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
그래서 그런지 그릴때 힘이 잔뜩 들어간다.
내가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실력으로 그린다, 라고 할까..
물론, 그렇지만 귀찮아서 결국 어느정도는 대충 그리지만..-_-;;
보통 한 컷당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정도 가량 걸리니..
이정도면 얼마나 열심히 그리는 것인지..
이렇게 지웠다가 다시 그렸다가 해도 퀄리티는 결국 그 타령이지만...씁
그래도 평소에 1분당 한컷 뽑아내던 실력보다는 훨씬 발전!
아무튼, 어찌되었거나...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위해서 혼자서 마음 속으로 '마감일'을 만들기로 했다.
댓츠!아스트랄은 보통 4컷짜리 단편 형식이다.
그러니까 그 4컷 한편 그리는데 2일...딱 2일안에 한편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과연 잘 지킬 수 있을까가 의문이기도 하지만..--;
하지만, 이대로 또 하나의 연재를 때려칠 수는 없어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열심히 그리는 건데...[...........]
물론, 오라지게 안 그리고 있다.
소재도 당최 없어서 거의 200% 픽션으로 그리고 있고..
최대한 마비노기에 관련있게 하려고 하다보니까 완전히
아스트랄하게 가기도 힘들고..--;
덕분에 무지 어중간한 것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마도 이것이 나의 첫 데뷰작?
이랄까...처음으로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일 듯 싶다.
기존에 그리던 것은 형이라던가 가족들이 본 적이 있지만...
완전한 남에게 보여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
그래서 그런지 그릴때 힘이 잔뜩 들어간다.
내가 그릴 수 있는 최고의 실력으로 그린다, 라고 할까..
물론, 그렇지만 귀찮아서 결국 어느정도는 대충 그리지만..-_-;;
보통 한 컷당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정도 가량 걸리니..
이정도면 얼마나 열심히 그리는 것인지..
이렇게 지웠다가 다시 그렸다가 해도 퀄리티는 결국 그 타령이지만...씁
그래도 평소에 1분당 한컷 뽑아내던 실력보다는 훨씬 발전!
아무튼, 어찌되었거나...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위해서 혼자서 마음 속으로 '마감일'을 만들기로 했다.
댓츠!아스트랄은 보통 4컷짜리 단편 형식이다.
그러니까 그 4컷 한편 그리는데 2일...딱 2일안에 한편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과연 잘 지킬 수 있을까가 의문이기도 하지만..--;
하지만, 이대로 또 하나의 연재를 때려칠 수는 없어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열심히 그리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