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활동을 쉽니다.
그렇다고 몇달 쉬는건 아니구요.
약 1~2주? 길면 7월내내..
어차피 요즘 4~5일에 1번 글을 쓰니까 특별히 쉰다고 보기는 애매하군요.;;
저작권법 관련해서 이것저것 자료 준비할 게 많아서 블로깅을 하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여태까지 올린 글'을 쓸 수 있는 방법과
'앞으로 올릴 글'에 대한 소재를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복귀할 수 있도록 온갖 궁리와 노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 색히들 진짜 짜증나네요.
왜 이리 오지랖이 쳐 넓은건지..
저작권 관련하여 개발사들과 얘기를 해보면 한결같이
"레이프레이 사건 아시죠? 그것때문에 일본 외에는 야겜이 공개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라면서 2차저작권을 허락해 주지 않는 군요.
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재의 게임을 만드는 일루젼도 문제지만 말이죠.
왜 유럽 녀석들은 남의 나라 게임 가지고 국제적으로 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예전에는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 걸로 까고..-_-
진짜 자기들 기준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까는걸 좋아하는 거 같네요.
거기다가 솔직히 다른 게임 걸고 넘어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레이프레이인지..
.....강간이 문제인가요? 모녀덮밥이 문제?
지들 유럽에서 발매되는 옷벗고 뛰어다니는 미친 간호사를 총으로 쏴서 박살내 죽이는 게임은
괜찮고, 일본에서 발매되면 야겜은 왜 안되는지 참 궁금하군요?
유럽 영화 중에 갑부들이 어린 여자나 남자 노예로 사서 성적 노리개로 가지고 놀다가
재미없어지면 머리 피부를 나이프로 삭삭 벗겨서 죽이며 웃어대는 영화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것보다 일본 야겜이 더 문제라는 건가요?
어휴...어쨋거나 저처럼 걍 평범한 순애물 즐기는 사람은 이래저래 힘드네요.
요즘 들어 순애물도 잘 안나오는데..
일본은 걍 정상적인 야겜이나 만들어 주고,
유럽은 싸물어 닥치고 있어 줬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몇달 쉬는건 아니구요.
약 1~2주? 길면 7월내내..
어차피 요즘 4~5일에 1번 글을 쓰니까 특별히 쉰다고 보기는 애매하군요.;;
저작권법 관련해서 이것저것 자료 준비할 게 많아서 블로깅을 하기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는 '여태까지 올린 글'을 쓸 수 있는 방법과
'앞으로 올릴 글'에 대한 소재를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복귀할 수 있도록 온갖 궁리와 노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유럽 색히들 진짜 짜증나네요.
왜 이리 오지랖이 쳐 넓은건지..
저작권 관련하여 개발사들과 얘기를 해보면 한결같이
"레이프레이 사건 아시죠? 그것때문에 일본 외에는 야겜이 공개되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라면서 2차저작권을 허락해 주지 않는 군요.
뭐,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재의 게임을 만드는 일루젼도 문제지만 말이죠.
왜 유럽 녀석들은 남의 나라 게임 가지고 국제적으로 까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예전에는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 걸로 까고..-_-
진짜 자기들 기준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면서 까는걸 좋아하는 거 같네요.
거기다가 솔직히 다른 게임 걸고 넘어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레이프레이인지..
.....강간이 문제인가요? 모녀덮밥이 문제?
지들 유럽에서 발매되는 옷벗고 뛰어다니는 미친 간호사를 총으로 쏴서 박살내 죽이는 게임은
괜찮고, 일본에서 발매되면 야겜은 왜 안되는지 참 궁금하군요?
유럽 영화 중에 갑부들이 어린 여자나 남자 노예로 사서 성적 노리개로 가지고 놀다가
재미없어지면 머리 피부를 나이프로 삭삭 벗겨서 죽이며 웃어대는 영화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것보다 일본 야겜이 더 문제라는 건가요?
어휴...어쨋거나 저처럼 걍 평범한 순애물 즐기는 사람은 이래저래 힘드네요.
요즘 들어 순애물도 잘 안나오는데..
일본은 걍 정상적인 야겜이나 만들어 주고,
유럽은 싸물어 닥치고 있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