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4월 1일 아닙니다.
아쉽지만 만우절 개그가 아닙니다.
정말 뜬금 없습니다만 블로그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뭐, 마음이 바뀌어서 내일 다시 재개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대로 영원히 운영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운영을 중단합니다.
중단된 기간동안 블로그를 방치하기 아까워서 대강대강 쓰잘데기 없는
글(스크랩이라던가 일기라던가 뭐 요딴거)을 쓸 수 있습니다만
그 외에는 포스팅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직 후 바빠졌습니다.
거기다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놀 시간이 생겨도 야겜을 안합니다.
예전부터 야겜 안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요즘은 더 심하네요.
이런 상황때문에 작년 여름 이후부터 블로그 질이 팍팍 떨어지더니
올해 1월, 2월에는 아예 대놓고 1달 포스팅 4~5개(1주일에 1개)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
계속 형편없는 블로그를 운영해 가느니 그냥 때려치고
허접한 글 쓸 시간이 다른 것을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합니다.
......아,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다기 보다는 [야겜]관련 글을 중단합니다.
야겜 블로그이지만, 야겜을 안하고 그냥 XBOX360 게임이라던가 일기라던가
뭐 그딴 쓰잘데기 없는 걸 쓰면서 하루하루 똥이나 싸질러 보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즐겨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쉽지만 만우절 개그가 아닙니다.
정말 뜬금 없습니다만 블로그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뭐, 마음이 바뀌어서 내일 다시 재개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대로 영원히 운영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운영을 중단합니다.
중단된 기간동안 블로그를 방치하기 아까워서 대강대강 쓰잘데기 없는
글(스크랩이라던가 일기라던가 뭐 요딴거)을 쓸 수 있습니다만
그 외에는 포스팅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직 후 바빠졌습니다.
거기다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놀 시간이 생겨도 야겜을 안합니다.
예전부터 야겜 안한다고 말씀드렸지만 요즘은 더 심하네요.
이런 상황때문에 작년 여름 이후부터 블로그 질이 팍팍 떨어지더니
올해 1월, 2월에는 아예 대놓고 1달 포스팅 4~5개(1주일에 1개)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
계속 형편없는 블로그를 운영해 가느니 그냥 때려치고
허접한 글 쓸 시간이 다른 것을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합니다.
......아,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다기 보다는 [야겜]관련 글을 중단합니다.
야겜 블로그이지만, 야겜을 안하고 그냥 XBOX360 게임이라던가 일기라던가
뭐 그딴 쓰잘데기 없는 걸 쓰면서 하루하루 똥이나 싸질러 보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즐겨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