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2010/11/23 12:59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서 있고,
매일 점심은 도시락 전문점의 도시락 먹고,
숙소에 도착하면 발냄새가 진동하고,
마지막날을 버스타고 오느라고 새벽 3시에 서울 도착해서
찜질방가서 5시까지 뻐기고 첫차타고 귀환.
월요일에는 너무 피곤해서 하루종일 퍼 자다가
드디어 오늘 정신 차리고 글을 써 봅니다.

아직도 온몸 뼈 마디마디가 아프네요 ㅠㅠ
슬픕니다.

지스타 내내 다른 부스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맡은 부스에서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이 너무 이뻐서..*-_-*
같이 일하는 도우미양 구경하면서 간신히 버텼습니다.


아무튼 살이 2kg가량 빠졌네요.
당분간 영양 보충 좀 하고 있어야겠습니다 ㅠㅠ
2010/11/23 12:59 2010/11/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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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3 19: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생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바쁘다보니 이번는 지스타 못가봤네요.
    그나저나 도우미양이 이뻣군요..^^;
    • CHiKA
      2010/11/28 12: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도우미양들 이쁘죠 헉헉..
      많은 분들이 인조인간이다 뭐다 싫어하시기는 해도..
      어쨋거나 보기에 이쁘면 된 거잖아요.^^
  2. 2010/11/23 20: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은 못 찍으셨나요... ;ㅅ;
    • CHiKA
      2010/11/28 1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한장도 없어요 ㅜㅜ
  3. 2010/11/23 2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하악하악 (...)
    • CHiKA
      2010/11/28 12: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같은 부스 도우미 사진 찍기도 애매하고,
      다른 부스 구경도 못가서 사진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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