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비밀방문자
    2008/01/28 13:23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2008/01/29 09:40
      수정/삭제
      네, 결국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이런저런 면에서 테터툴즈보다 안 좋긴 합니다만..--;
      공짜니까 어쩔 수 없이 사용중입닏아.
  2. 2008/01/03 00:45
    수정/삭제 댓글
    진짜 블로그.. 부럽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닥치는대로 올리는 스타일인데...
    이제 슬슬 업데이트도 준비중이지만..
    막상 잘될지는...


    아무튼,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 2008/01/03 09:58
      수정/삭제
      저도 닥치고 올리는 중입니다..oTL
      계획한 것들은 많은데 귀차니즘때문에 전부 ㅈㅈ치고
      겟츄 번역만 하고 있어서 저도 암울하네요..ㅠㅠ
  3. 2008/01/03 00:34
    수정/삭제 댓글
    링크짱을 납치하겠습니다 > _<!
    • 2008/01/03 09:57
      수정/삭제
      네, 저도 퇴근 후 링크 걸도록 하겠습니다.^^
      방문 및 링크 감사드려요.
  4. 2008/01/02 01:16
    수정/삭제 댓글
    치카님 2008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ㅅ=!
    흐흐흐 ! 항상 재미난 포스팅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008/01/02 09:46
      수정/삭제
      해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ㅅ< /
  5. 2008/01/01 01:00
    수정/삭제 댓글
    치카 님, 묵은 해가 가고 새로운 2008년이 찾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D
    2008년엔 제가 좀 바쁘겠지만(..) 그래도 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 야심한 시간에 깊은 잠에 빠진 코코로를 보며 에르가 신년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 2008/01/02 09:45
      수정/삭제
      에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_^

      저도 2008년 후반기 정도부터는 컵나 바쁠 듯 하네요.
      신규 프로젝트 돌입할 듯 싶어서
  6. 2007/12/24 20:18
    수정/삭제 댓글
    베리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 바래요^^
    • 2007/12/26 17:52
      수정/삭제
      으하하하핫,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ㅅ'/
      크리스마스 동안 잠수타고 살았네요
  7. 2007/09/22 22:24
    수정/삭제 댓글
    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알찬 한가위되시길...!!
    • 2007/09/23 12:42
      수정/삭제
      앗, 방문 감사드려용~
      아도니스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8. 2007/08/28 00:57
    수정/삭제 댓글
    앗 안녕하세요. 예전에 BG클럽에서 눈팅하면서 많이 봤는데
    반갑습니다. 치카님이셨던 것 같은데.

    블로그 링크 좀 가져갈게요. ^^
    • 2007/08/28 09:3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네, 예전 그 BG클럽의 0순위(?) 치카 맞습니다.
      치카 -> 치치카 -> 치카
      이라는 닉네임 변천사가..

      저도 블로그 링크 및 RSS 구독하겠습니다.^^
  9. anatomy21
    2007/08/18 13:36
    수정/삭제 댓글
    하악하악..
    오늘 덥네요..
    모든 의욕 상실중..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길;
    • 2007/08/20 09:48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죠.
      더위는 먹지 않은 것 같은데 걍 녹아 내리고 있씁니다(?)
  10. Yurica
    2007/07/03 12:30
    수정/삭제 댓글
    웡.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훈련소 흑흑
    눈물ㅠㅊㅠ
    • 2007/07/03 23:01
      수정/삭제
      별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훈련소..정말 지금와서 생각하면 재미난 추억이지만
      그당시에는 고통의 연속이었지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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