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리는거 아니에요.
저에게 달라고 울고 불고 하셔도 소용없어요.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EA 이벤트 때문에 이번달은 EA게임 프리뷰(라고 쓰고 홍보라고 읽습니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아, 홍보 쩔어. 꺼져, 파워블로거 같은 거지블로거 색히"라고 생각하는 분께서는
1달간만 제 블로그를 구독 취소 한 뒤,
10월부터 다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귀찮으실테니, 그냥 보세요.
홍보라도 보세요.
이벤트가 뭐냐하면..
이번에 나오는 EA 코리아의 신작 게임을 블로그에 소개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그 신작 게임을 선물해 준다고 하네요.
네, 그래요.
저 완전 가난하다구요.
게임 받기 위해서 영혼을 팔았습니다.
EA게임은 마음으로 빠는 거니까요.
알잖아요, 이 블로그?
빠심으로 똘똘 뭉쳐서, 빠돌이 회사 게임은 아무리 졸작을 내도 "헉헉 짱. 모에"를 외치고
싫어하는 회사 게임은 아무리 대작이 나와도 "아, 몰라. 소개하기 귀찮.."이라고 끝내 버리는
완전 편파적인 블로그잖아요?
님들도 그거 알면서 오시는 거잖아요?
아무튼,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블로그에 글 써서 EA이벤트 페이지에 댓글 달면 된답니다.
그러면 선물이 펑펑..
이벤트 페이지 주소는 : http://blog.naver.com/eakrpkg/50119946279 <--여기
근데 님들은 들어가지 마세요.
괜히 "어라, 나도 이벤트 참가해야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경쟁률 올리지 마세요.
저 이벤트 상품 받기 힘들어요.
이벤트 참가할거면 일단 나부터 쓰러뜨리고 가게나.
더, 덤벼.
전번 불러 .
아무튼, 상품으로 초대작 배틀필드 3나 FIFA12 또는 니드포스피드 더런을 준답니다.
그외 스피커라던가 이것저것도 푸짐하게 준답니다.
뭐, 배틀필드 3는 다들 아시죠?
쩌는 게임이죠.
말이 필요없죠.
개인적으로 배틀필드:배드컴퍼니2를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XBOX360판은 이래저래 문제가 발견되어서..-_-;
이번 배틀필드3는 PC판으로 즐겨야겠습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블랙옵스 하면서 여러가지 짜증나는 상황때문에..
...........거기다가 모던워페어3 플레이 영상을 보니 영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배틀필드 3에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FIFA12.
요즘 축구 게임계는 피파가 장악하고 있죠.
근데요.
플스방가면 다들 위닝 하잖아요?
친구 없는 엑봇들이나 집에서 피파하고,
친구 많은 축구팬들은 플스방에서 친구랑 위닝.
골맛은 위닝,
손맛은 위닝,
어쨋거나 위닝.
아, 이렇게 피파 까면 상품 안 주려나...
에라 모르겠다.
내 비록 상품에 눈이 멀어서 EA게임을 마음으로 빨아준다고 해도
할 말은 다 하겠다.
니드포스피드 더런..
솔직히 3개 게임 중 가장 불안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에 비해
니드포시리즈를 가장 좋아해서
가장 욕 많이 먹은 프로스트리트나 언더커버도 다 깼습니다만..-_-;;;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은 쉬프트 1,2는 사놓고 하지도 않았네요.)
이번 더런도 언더 커버 이상만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근데 EA야, 포르쉐 라이센스 좀 다른 회사 줘라...
독점하지 말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무튼 9월 1달간은 위 3개 게임에 대한 소개 등의 포스팅을 위주로 쓸 겁니다.
............근데 제 블로그 또 아시잖아요?
1주일에 글 1개 올라올까 말까 하는거...
대강 2~3개 정도 글 쓰고 끝내야죠, 뭐..
지금 이벤트 페이지 가봤더니 완전 게임을 분석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경쟁률 개쩔음.
전 당첨 안 될 듯.
망했어요.
열심히 써봤자 당첨도 안 될 건데..
손가락만 아프고, 시간만 날리고, 마음에 상처만 입고..
저에게 달라고 울고 불고 하셔도 소용없어요.
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EA 이벤트 때문에 이번달은 EA게임 프리뷰(라고 쓰고 홍보라고 읽습니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아, 홍보 쩔어. 꺼져, 파워블로거 같은 거지블로거 색히"라고 생각하는 분께서는
1달간만 제 블로그를 구독 취소 한 뒤,
10월부터 다시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귀찮으실테니, 그냥 보세요.
홍보라도 보세요.
이번에 나오는 EA 코리아의 신작 게임을 블로그에 소개하면 된답니다.
그래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그 신작 게임을 선물해 준다고 하네요.
네, 그래요.
저 완전 가난하다구요.
게임 받기 위해서 영혼을 팔았습니다.
EA게임은 마음으로 빠는 거니까요.
알잖아요, 이 블로그?
빠심으로 똘똘 뭉쳐서, 빠돌이 회사 게임은 아무리 졸작을 내도 "헉헉 짱. 모에"를 외치고
싫어하는 회사 게임은 아무리 대작이 나와도 "아, 몰라. 소개하기 귀찮.."이라고 끝내 버리는
완전 편파적인 블로그잖아요?
님들도 그거 알면서 오시는 거잖아요?
아무튼,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블로그에 글 써서 EA이벤트 페이지에 댓글 달면 된답니다.
그러면 선물이 펑펑..
이벤트 페이지 주소는 : http://blog.naver.com/eakrpkg/50119946279 <--여기
근데 님들은 들어가지 마세요.
괜히 "어라, 나도 이벤트 참가해야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경쟁률 올리지 마세요.
저 이벤트 상품 받기 힘들어요.
이벤트 참가할거면 일단 나부터 쓰러뜨리고 가게나.
더, 덤벼.
전번 불러 .
아무튼, 상품으로 초대작 배틀필드 3나 FIFA12 또는 니드포스피드 더런을 준답니다.
그외 스피커라던가 이것저것도 푸짐하게 준답니다.
쩌는 게임이죠.
말이 필요없죠.
개인적으로 배틀필드:배드컴퍼니2를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XBOX360판은 이래저래 문제가 발견되어서..-_-;
이번 배틀필드3는 PC판으로 즐겨야겠습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블랙옵스 하면서 여러가지 짜증나는 상황때문에..
...........거기다가 모던워페어3 플레이 영상을 보니 영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배틀필드 3에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축구 게임계는 피파가 장악하고 있죠.
근데요.
플스방가면 다들 위닝 하잖아요?
친구 없는 엑봇들이나 집에서 피파하고,
친구 많은 축구팬들은 플스방에서 친구랑 위닝.
골맛은 위닝,
손맛은 위닝,
어쨋거나 위닝.
아, 이렇게 피파 까면 상품 안 주려나...
에라 모르겠다.
내 비록 상품에 눈이 멀어서 EA게임을 마음으로 빨아준다고 해도
할 말은 다 하겠다.
솔직히 3개 게임 중 가장 불안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에 비해
니드포시리즈를 가장 좋아해서
가장 욕 많이 먹은 프로스트리트나 언더커버도 다 깼습니다만..-_-;;;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은 쉬프트 1,2는 사놓고 하지도 않았네요.)
이번 더런도 언더 커버 이상만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근데 EA야, 포르쉐 라이센스 좀 다른 회사 줘라...
독점하지 말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무튼 9월 1달간은 위 3개 게임에 대한 소개 등의 포스팅을 위주로 쓸 겁니다.
............근데 제 블로그 또 아시잖아요?
1주일에 글 1개 올라올까 말까 하는거...
대강 2~3개 정도 글 쓰고 끝내야죠, 뭐..
지금 이벤트 페이지 가봤더니 완전 게임을 분석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경쟁률 개쩔음.
전 당첨 안 될 듯.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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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 아프고, 시간만 날리고, 마음에 상처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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