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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and Pixel

2013/10/30 22:14

네, 알아요.
'이생퀴 소리소문없이 돌아왔네'싶은데 조용히 갑자기 혼자서 막 게임소감이나 쳐쓰고 있다뇨.
하지만 그냥 씁니다.

거기다가 간만에 복귀 글이 야겜도 아닌 평범한 게임이라는 것도 충격적이겠지만
그냥 씁니다.

저는 그런 놈이니까요.
옛날부터 그래와꼬 아패로도 꼐쏚!

근데 망했어요.
이 게임 2년전인가 했던 거 같아요.
그때 글 쓴다고 스크린샷까지 다 찍어놓고 귀차니즘에 지금 올려요.
이거 ㅅㅂ 존나 대단하지 않나요?
무려 2년전인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 시점에서 "블로그에 글 써야지"라고 스크린샷 뜬 것을
이제 와서 올린다니까요?
전 이제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도 몰라요.

막 블랙홀에 빠져가는 주인공처럼 저도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암튼 이 게임은 어드벤쳐입니다.
배경은 3D, 주인공은 2D입니다.
고전게임 분위기를 내려고 한 건지 최신 어드벤쳐게임처럼 광월한 지역을 이동해다니면서
푸는 형태가 아니라, 고블린같은 게임처럼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클리어 해가는 방식입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나름 사실적인 어드벤쳐가 많은데 이건 완전 판타지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그림속에 빠져들어간 화가 주인공의 이야기인지라, 아주 그냥 판타지입니다.

고블린 하듯이..가끔 "이게 말이돼?" 싶은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또 재미있어요.
그다지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스테이지 방식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생각날때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다만 중간중간 미니게임을 쑤셔 넣었는데 이런 ㅅㅂ
이거 미니 게임이 완전 구려요.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65점 드릴게요.

2013/10/30 22:14 2013/10/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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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ssie

    2019/07/0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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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found a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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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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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고 하시다가 65점 주신게 왠지 웃기네요.ㅋㅋㅋ
    어드벤쳐 게임은 나름의 맛이 있는데 요즘 일일히 클릭하고 찾는게 왜이리 귀찮은지요. 요즘 게임은 너무 쉽다고 하면서 거기에 길들여져 버리고 만걸까요.
    • CHiKA
      2014/06/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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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벤쳐 자체는 재미있는데, 일부 미니게임 등에서 점수를 깎아 먹네요.
      한글화 + 간단한 어드벤쳐 게임은 나름 멍 때리고 하기 좋은 거 같아요.
  2. 2014/03/27 18: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전에 덧글차단이 되어있어서 덧글도 못남겼었는데,
    요즘 잘지내시는지요?ㅋ
    • CHiKA
      2014/06/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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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스팸이 와서 덧글 차단 기능 썼었는데, 이게 저까지도 차단하길래 풀어 버렸습니다.

      요즘 뭐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압니다, 제 블로그는 야겜 블로그지, 와우 블로그가 아니라는 것, 저도 압니다.

하지만 야겜에 흥을 잃어버렸어요..
뭐랄까, 아직도 오덕심이 남아 있어서 야겜도 수집하고
미소녀 관련 상품도 수집하고 두근두근 거리고 그러는데..
게임 자체에는 흥을 잃었어요.
그냥 간편하게 로맨스 만화 보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모 미소녀 게임을 약 2년전부터 하고 있는데, 아직도 완클 못했어요..-_-;
딱히 재미없는건 아닌데, 그냥 의욕이..oTL
얼른 얼른 플레이 하고 블로그에 소감이라고 끄적여 봐야 할텐데 말이죠.
젠장..

아무튼 와우 펫 샀습니다.
어따 쓰냐구요?
없어요.
그냥 장식..
데리고 다닐뿐.
펫은 거들뿐.

위에 펫은 꼬마 라그나로스.
펫 중에 그나마 큼직해서 잘 보입니다.

이 놈은 꼬마 켈투.
고양이 덕후니까 샀습니다.
근데 얼굴이 해골상이라서 영 구립니다만..
작게해서 보면 고양이처럼 흐느적 거리는게 은근 귀여워요.

그리고 구입한 펫의 메인, 잿불냥이.
네, 고양이 덕후니까요.

불타는 고양이!
냐옹냐옹 거립니다.
근데 비싸.
만원.
젠장.
뭔 놈의 펫이 내가 현실에서 먹는 밥값보다 더 비싸.

저는 펫을 사는게 아니라, 문화를 사는거에요.
덕후라고 하지 마시졈?



아무튼 와우는 약 1년? 그쯤 한거 같은데 그동안 월정액 결제 외에는 아무런 구매도 안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펫을 사게 되는 군요..ㄷㄷ
한번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앞으로는 다시 안사겠지만요.
미소녀 펫이라도 팔기 전까진..(....)
2012/12/16 22:48 2012/12/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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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
    2012/12/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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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불냥이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
    뭐, 물론 전 와우 계정도 없고 단 한번도 플레이 해본 적조차 없습니다만(…)
    확실히 저도 RPG 한정 게임 불감증에 걸려서,
    '내가 왜 이런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레벨 노가다 하고 던전에서 길찾고 대사 일일이 읽고 퍼즐이나 맞추고 있어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란디아2도 하다가 걍 접었죠-_-;
    아니 플레이 할 때는 그냥저냥 재밌는데, 또 안 하기 시작하면 다시 하기는 싫달까…
    해서 요새는 FPS같이 박진감 넘치고, 그래픽이 좋아 보는 재미라도 있는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넵.
    뭐 기왕 이렇게 된 김에 투하트나 다시 해볼까…
    • CHiKA
      2012/12/23 1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잿불냥이 귀엽죠.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에 비해 가장 비싸요. 2배 가격..oTL

      저도 시간에 쫒기다 보니 플레이 타임 긴 건 싫어지더라구요.
      그냥 짧게 끝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MMORPG를 하고 있긴 합니다만, 매번 하면서 "아, 시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다른 걸 못하네. 접을까"하고 고민합니다. 엉엉

      저도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을 다시 꺼내서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2. 2012/12/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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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와우를 안해봐서...ㅠ
    그나저나 저도 요즘따라 에로게가 안땡기네요
    캐릭터같은건 땡기는데, 게임을 설치해도 그냥 안하다가 지우기 일수
    하긴 요즘 게임이 영 옛날같지 않아서 안땡기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ㅠ

    옛날에는 스토리 중심으로 만들어서 명작이 많았는데
    요즘 따라서는 그냥 상업중심...
    • CHiKA
      2013/06/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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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도 와우하고 있습니다.
      3개월 결제하고, 3개월 끝나면 몇개월 쉬고..
      이러고 있네요.
      딱히 재미있는 건 아닌데 그냥 멍하니 시간 때우면서 놀기 좋더라구요.


      에로게는 커녕 미소녀 계열 완전히 손 땐거 같아요.
      그나마 만화책은 전부 미소녀 계열로 보고 있긴 한데..
      모에가 부족하네요..oTL

And Yet It Moves

2012/10/07 21:58
네, 이건 퍼즐 게임입니다.
네, 이건 약빤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색 주인공을 조종해서, 저 오른편의 하얀배경이 있는 사각형에 꽂아 주면 됩니다.

스테이지 방식으로 스테이지 하나는 약 5분~10분? 그정도 걸립니다.
물론 미칠듯이 달리면 더 빠르구요.

게임 방식은..
방향키로 좌우 조작 및 점프를 하구요.
버튼을 누르면 왼쪽으로 화면을 90도 회전,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주인공이 박살나니까 조심조심.
화면을 계속 빙글빙글 돌리면서 길을 찾는 게임입니다.

이게 화면 빙글빙글 돌리는 것도 약 빤 듯한 기분인데..
등장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원숭이 적이라던가, 뭔가 알 수 없는 생명체에..
스테이지가 가면 갈수록 배경도 LSD인가 뭔가 그거 먹고 만든 것처럼
화면이 빙글빙글 번쩍번쩍 눈깔이 아프고, 뇌도 아프고,
두피도 아프고, 그러다 보니 탈모가 일어나고,
미래의 여친이 "오빠가 내게 해준게 뭐있어?"라면서 나의 싸대기를 때리고,
난 열받아서 이렇게 된 거 일본을 공격하고 턴을 마치지.


아무튼 인디 게임입니다.
STEAM에서 정식 판매 되고 있긴 한데,
은근히 짜증나는 스테이지 구성으로 플레이타임이 은근히 깁니다.
은근히 저렴한 가격이지만, 은근히 열받는 게임이니까
살까 말까 은근히 고민되는 게임입니다.


솔까말 이거 하느니, Super Meat Boy 하는게 더 재미나요.
슈퍼 미트 보이나 트라이얼즈는 열받아도 도전하는 의욕이라도 나지,
이 약빤 게임은 도대체 이걸 내가 왜 하는 건지,
이쯤되면 이 게임과 맞짱 뜨자는 느낌으로 게임을 하게 됩니다.



**요즘 야겜을 안하기도 하고...
거기다가 회사 이직 때문에 저도 정신없고,
거기다가 요즘 성인물 관련 분위기도 뒤숭숭하니..
요근래 해봤던 것처럼 계속 일반 게임 위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제 몸에서 슬슬 모에도가 바닥나고 있으니까,
조만간 오덕스러운 것 찾아서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엉엉...
2012/10/07 21:58 2012/10/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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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0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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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 다크니ㅅ... 아, 아닙니다
    • CHiKA
      2012/10/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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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ㄷㄷㄷ
  2. Zero
    2012/10/10 2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LSD라는 플스용 게임도 있더랬습니다.
    그건 진짜 약빤 꼐…꼐임!!이었죠,
    그나저나 모에에는 한계가 없는 걸로 압니다만,
    속히 모에도를 회복하시기를……!!
    • CHiKA
      2012/10/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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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거 동영상 봤습니다. 정말 ㄷㄷ

      몇년전부터 갑자기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그냥 게임만 달리고 미소녀계열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가끔씩 미소녀 만화 보는게 전부..--;

SAW Video Game

2012/09/08 18:28
*주의

스크린샷 2장을 포함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 중 1장은 피 좀 튀고 좀 잔인합니다.
이런거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지 말아 주세요.

스크린샷을 보고 나서 기분이 나빠진 분은
오른쪽 야겜 배너를 눌러서 미소녀 보면서 눈 정화라도 하든가?

무서움을 많이 타서 그런지, 공포물을 좋아합니다.
역시 겁 많은 사람이 오히려 무서운 것을 더 즐기는 거죠!

공포물도 좋아하지만, 고어물 좋아합니다.
쏘우라던가 호스텔이라던가 뭐 이런거 좋아합니다.
다만 B급을 넘어선 러시아 등지의 듣보잡 스플린터 영화들은 싫어하지만..

아무튼 쏘우 좋아합니다, 쏘우.
근데 이게 게임으로도 있더라구요.
XBOX360에서 SAW2 데모를 다운로드 받아서 해봤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언젠가 쏘우 사야지~ 사야지 싶을 때, PC STEAM에서 SAW 1을 판매하더라구요.

"내가 해 본 것은 쏘우2인데, 오래된 게임인 쏘우1을 해도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에 평점을 검색해 봤습니다.


SAW 2 = 47점








SAW 1 = 55점

Yeah!

쏘우 1이 더 점수 좋네요!
우와...



아니, ㅅㅂ 47점과 55점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과연 이 게임을 구매해야 하는 건가
심각하게 고민이 되었습니다만...(100점 만점입니다.)

그냥 샀습니다.
저는 쏘우를 좋아하니까요.
이런 ㅄ B급 게임 좋아하니까요.
어휴..

뭐 처음에는 무척 좋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에,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한 트랩.
정말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다양한 트랩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이짓저깃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게임이잖아요?

쏘우 영화에서 "니 눈깔 속에 열쇠가 있다. 니 눈깔을 칼로 찔러서 열쇠를 꺼내라"라는 장면이 있죠.
현실에서는 자기 자신의 눈깔을 찌르는게 무서워서 할지 말지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게임이잖아요?
캐릭터 눈깔 후빈다고 내 눈깔 아프지 않잖아요?
그냥 막 후벼줍시다.
후비고~!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여타 공포 게임처럼 긴장되고 무섭고 이럽니다만..
중후반에는 그런거 업ㅂ엉ㅋ

내가 쏘우가 된 기분으로, 등장하는 모든 트랩은 그냥 다 씹어 먹을 기세로 해체하고,
등장하는 적은 온갖 트랩을 설치해서 작살내 줍니다.
으잌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계속 반복되는 트랩 구조라던가,
B급 게임답게 자잘한 버그나 불편한 인터페이스 등은 정말 게임의 맥을 끊기게 만듭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부 트랩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안 알려주고,
트랩을 곳곳에 숨겨놔서 그냥 1회차에서는 밟아서 뒈지고, 그 위치를 알아서
미리미리 준비해서 해결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그냥 쏘우입니다.
흔해요.
동료의 배신이라던가 뭐 그딴..
이미 영화에서 충분히 본 것들.
뭐, 이딴 B급 게임에서 스토리 따질게 아니지만요.


뭐 이래저래 병맛이긴 해도, 그럭저럭 호러 어드벤쳐 좋아하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2012/09/08 18:28 2012/09/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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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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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럼블에서 라라(애칭 고리)가 '눈구멍을 후비고 잘봐라'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었군요.
    그냥 각명관이나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ㅋㅋㅋ
    • CHiKA
      2012/10/14 10: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뭔가 호러 게임 + 어드벤쳐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럭저럭 초반 공포 분위기는 좋았는데, 이게 적응되니까 그냥 어두컴컴하기만 한 액션 게임이 되어버리더라구요 ㄷㄷ

얼마나 마비노기 영웅전이 망해가고 있으면, 무제한 의상을 공짜로 주네요.
줘봤다 1달짜리 뭐 이런거 줄줄 알았는데..



입혀 봤습니다만...
속옷이 기본 속옷이라 절대영역이 내복으로 가려졌네요.
이건 이거대로 얼핏 보면 하얀색 타이즈 같아서 좋긴 하지만...
크게 보면 완전 내복.

내복..
이제와서 현질해가면서 하고 싶지도 않고..

정말이지 WoW가 마영전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신나게 질러 줄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적절한 대안이 블레이드 앤 소울 또는 테라 인거 같은데..(온라인 게임 + 캐릭터성)
개인적으로 MMORPG는 1개만 잡으려고 해서요.
와우를 하고 있으니 다른 게임 건들고 싶지 않네요.

경험 삼아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테라는 몰라도 블소는 돈 내야 되니...
테라나 해볼까..
2012/08/22 21:44 2012/08/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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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22 23: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마 시즌2되면서 서큐버스 장비가 추가됬는데 그거 걍 뿌린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은 무과금으로 만들 수 있는 장비일겁니다. 아마...
    • CHiKA
      2012/09/02 17: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요?
      결국 게임내에서 만들 수 있는 장비를 그냥 준거 뿐이군요?
      어쩐지..-_
      더러운 돈슨이 공짜로 좋은템을 줄리가 없죠
  2. 2012/08/22 23: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거 속옷 너무 하죠. 속옷 안 지르면 게임 할 맘이 안 생긴다니깐요.
    그렇게해서 현질을 하게 만들죠. 상술이라는 것을 알면서 안 지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계략입니다!!!! ㅠㅠ
    • CHiKA
      2012/09/02 1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기본 속옷이 그럭저럭 이쁘면 몰라..
      완전히 할머니 내복이라서, 그냥 일반 겉옷 입을때도 툭툭 보여서 룩을 엉망으로 만들고 말이죠 ㅠㅠ
  3. 2012/08/23 11: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영전 캐릭터 그래픽은 좋은데 말이죠ㅎ

    블소 세달을 끊었지만, 한달만에 메인컨텐츠 고갈되고
    이제 남은건 파티퀘 뿐..ㅠ

    근데 간간히 하는 타입이다 보니 파티도 잘 안껴주네요;;
    그냥 시간만 버리고 있는꼴이네요ㅠㅜ
    • CHiKA
      2012/09/02 17: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블소나 테라 같은것도 해보긴 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MMORPG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데 귀차니즘으로 안하게 되네요 ㅠㅠ
  4. 카잔스카이
    2012/08/26 04: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테라 캐릭터가 개인적으로도 가장 맘에 들긴 한데 오래할 겜은 못되는듯... 컨텐츠도 그닥 많진 않고, 무엇보다 이젠 유저들이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져서 인던이고 뭐고 다 지들이 알아서 돌다보니 긴장감도 덜함. 골드 인플레이션도 겁나 높아져서 현질없인 웬만한 분들 장비도 못따라감. 한 반년쯤 하고 몇 달 전에 접었슴요.

    캐릭터 룩딸을 원하시면 블소도 좋긴 한데 블소는 뒤태밖에 볼 수 없어서..(시점을 바꿀 수도 있긴 한데 실상으론 고정되어 있다고 해야 맞음) 그리고 테라 아직도 무료화 아닐걸요. 이벤트랍시고 무료섭 생기긴 했는데 그것도 끝나가고... 아마 한달 2만원은 내고 해야할겁니다..
    • CHiKA
      2012/09/02 17: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냥 캐릭터 빨로 멍때리고 하는 거죠 뭐..
      블소는 개인적으로 그런 형태의 캐릭터 외형은 좋아하지 않아서요 ㄷㄷ

      테라는 무료 서버를 그냥 상시 오픈한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일시적으로 1~2달 오픈하려는거 평가 좋으니까..

쓸 소재가 없으니, 그냥 최근 한 게임 얘기라도..

뒤늦었지만, 폴아웃:뉴베가스를 이제서야 다 깼습니다.
구매만 해놓고, 귀차니즘으로 안 하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폴아웃3가 워낙 재미있었기 때문에, 다른 개발사에서 만든 뉴베가스는 좀 하기 꺼려졌다고 할까요.

마음 잡고 하니까, 폴아웃3 베이스라서 그런지 그럭저럭 재미있네요.
다만 퀘스트 구성이나 맵 구성, 각종 버그 등은 정말이지...ㅈㅈ

플레이 타임은 약 150시간 찍었습니다.
중간중간 버그로 인해 하고 싶은 퀘스트도 못 하고, 참..

폴아웃3를 120시간 정도에 클리어 했는데, 이건 더 오래 했네요.
DLC에 경우는 첫번째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모든 DLC 전부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첫번째가 그나마 뇌속에 남네요.

스크린샷에 나온 홀로그램 누님도 이쁘고 말이죠 헉헉
문제는 제가 여캐가 아니라서 저 옷을 구해도 입힐 수가 없네요.
그냥 입혀야 하나.
그러케 다들 게이가 되어가게찌


아무튼 이제 기세를 살려서 엘더스크롤즈:스카이림 이라도 달리고 싶지만
그건 아직 구입을 하지 않아서..

당분간은 RPG는 피하고 좀 막 때려 부수는 액션 게임이라던가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즐길까 합니다.



......야겜은 언제 하지..
아놔..
2012/08/09 20:51 2012/08/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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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
    2012/08/09 2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플레이타임 150시간…좀 쩌네효 ㄷㄷ;
    저는 요새 고전 명작 그란디아2를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 꽤나 괜찮게 만들었더군요.
    특히 주인공들이 전반적으로 개념찬 언동을 보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소녀가 없다는 건 함정…(엘레나나 밀레니아는 미소녀가 아니다!!)
    • CHiKA
      2012/09/02 17: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 오래하는 사람은 플레이 타임 200~300시간 넘기기도 하고, 그나마 2~3회차 이상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그정도는 못하겠습니다.
      오덕 스킨깔아서 해도 재미있을 거 같은데 그것도 귀찮아서 ㅠㅠ

      고전 일본 RPG가 상당히 재미진게 많죠.
  2. 2012/08/15 22: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은 정말 할 게임이 없어여..
    그래서 요즘엔 넷북이나사서 도스게임을 해볼까하구요..
    • CHiKA
      2012/09/02 17: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 또 와우 결제했어요 으앙 망했네요

이번에도 역시 XBOX360 Indie game의 프리뷰입니다.
80MSP(약 2000원)수준의 저렴한 게임!
NINJA Chop!!입니다.
이 게임은 그럭저럭 좋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헉헉

그래요, 저는 게임성 같은 거 안 보고
그냥 표지에 여캐 보고 게임을 결정해요.
그게 뭐 어때서요?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한데?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
됐어, 헤어져!







스샷이 잔인해 보이지만, 이건 보너스 스테이지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테이블 위에 우유병을 좌악 세워두고, 병의 목을 따는 게임입니다.
네, 공수도는 쩌니까요.
공수도 만세 헉헉
이럴 줄 알았으면 공수도 부에 들어갈 걸 그랬어.
하지만 공수도 부에 미소녀는 없잖아.
아마 안될 거야.

아니, 애시당초 한국에 공수도 부 있는 학교 있나?

타이밍을 맞춰 버튼을 누르면, 병을 자릅니다.

이렇게요.
원랜 이겁니다.
타이밍 잘 맞출수록 더 많은 유리병의 목을 갈라 버립니다.

맨 처음 스크린샷은 뭔지..뭐 이리 잔인해.
얀데레용인가...
해골 뽀개는 히로인 따위 필요없어.
곧휴가 쪼그라 들겠네.

우유병을 깨뜨리면 당연히 우유가 튀겠죠.
이렇게요.
진득진득한 하얀 우유가 어머나 얼굴에 이렇게나 많이.

우유 맞는거냐, 이거...
우유병에다가 뭘 채워둔 거야, 이 욕망에 사로잡힌 자식 같으니..

어쨋거나 우유입니다.
우유라고요.
이상한 상상하지 마세요.
우유일 뿐입니다.

열심히 하면 새로운 의상이 언락되며, 그 의상으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왠지 그래픽 스타일이라던가 UI분위기가 '커스텀소녀'였나, 그거 같네요.

아무래도 인디 게임인 만큼 많은 커스터마이징 파트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그냥 몇가지 소량의 의상만 제공됩니다.
차이나 드레스 좆ㅎ네요.
좆ㅎ습니다.
슴가가 특히 좆ㅎ네요.
쿠노이치 복장이라던가 교복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버 니삭스라던가 망사 스타킹도 있구요.
어쨋거나 좆ㅎ습니다.
완전 좆ㅎ아요.
뿅가 좆ㅎ네.



근데 이게 도대체 뭐가 닌자 춉이냐....
그냥 시로이 누루누루 춉이잖아.
뿅가 좆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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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
    2012/07/27 0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거 완전히 3D 커스텀 소녀 짤퉁 아닙니까.
    근데 저게 어딜 봐서 닌자 춉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사소한 의문은 제껴두고서라도,
    Xbox360으로 저런 게임도 나온답니까.
    Xbox360, 무서운 아이…!!

    무엇보다 제작사 이름이 Zerozerozero라는 게 신경쓰이네요.

    …허세부리지마!!!(?)
    • CHiKA
      2012/09/02 17: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커스터마이징은 3D커스텀소녀를 많이 베낀것 같습니다.
      헉헉..

      엑박360 인디 게임은, 아마츄어 제작사들도 쉽게 낼 수 있다보니 이런 게임도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잔뜩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2012/07/27 09: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병대신에 사람의 목을 세워두면
    ....
    .....
    호러 게임이 되려나 ;;
    • CHiKA
      2012/09/02 17: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으앜...호러게임이네요.


      여캐 세워두고, 장풍 쏴서 옷 찢어 버리거나 하는 것도 있으면 참신하고 재미있을지도요.
  3. 2012/07/27 23: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제나같은 치카님의 드립을 보니 마음이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차이나 드레스는 정말 좆ㅎ네요.ㅎ
    • CHiKA
      2012/09/02 1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상만이 아니라, 히로인 외형 커스터마이징 같은 것도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4. 2012/08/03 2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치 티타임사의 그래픽을 보는듯한 느낌ㅋ
    설정조금만 바꿔도 호러가 되는 게임이라니..ㅎ
    • CHiKA
      2012/09/02 1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인디 게임이라서 이런저런 커스터마이징 파트가 적은게 참 아쉽습니다.
  5. 2012/08/04 18: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인디게임에 빠져사시는군요.
    전 안드로이드겜에 빠져삽니다.
    모에블럭이라고 블럭(옷)을 파괴하면 훌러덩 벌러덩 하능거요.
    문제는 게임엔진이 병맛이라 자주 공이 막대를 관통한다고나 할까요?
    • CHiKA
      2012/09/02 17: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예전에 했던 인디 게임들을 이제와서 포스팅하는 겁니다.
      간단한 게임 위주로 했기 때문에 포스팅하는데 편리해서요 -_;;

이번에도 XBOX360 indie 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은 Shoot 1UP.
이름처럼 슈팅 게임입니다.
슈팅 게임 좋죠, 슈팅 게임.
저 슈팅 게임 좋아해요.

근데 사실 이거 보고 받았어요.
우와 시발!!!!

젖탱이에서 빔을 쏘는 보스라니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스로 등장합니다.
거기다가 뒤에 배경으로 홀딱 벗고 누워있는 여자는 또 뭔가욬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빵터지네요.

근데 이게 끝입니다.

찌찌빔 쏘는 보스 외에는 게임 자체는 뭐..
탄막계 슈팅게임이지만 그것뿐.
감동도, 즐거움도, 행복도, 쾌락도 없는 그저그런 슈팅게임입니다.
인디게임에서 뭘 바라는 겁니까?

거기다가 가격고 MS포인트로 80포인트.
2천원 수준의 저렴한 게임에서 뭘 바래요?
2천원으로 훌륭한 젖가슴 구경했다고 칩시다.

아...
게임 구입 안해도 젖가슴 구경할 수 있어요.
체험판에서도 젖가슴 나오니까요.
젖가슴은 모두의 것이니까요.
저도 게임 구매 안하고, 그냥 체험판으로 마음껏 구경했습니다.
훌륭한 젖가슴이니까요.
오늘 밤은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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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04 21: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뭐이런 아스트랄한 게임이!!
    엑박이 있지만 도저히 못할 게임네요ㅋㅋㅋ
    • CHiKA
      2012/07/27 00: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뭐, 싼 가격에 하기에는 이래저래 괜찮긴 합니다.
      소재가 괴이하긴 해도요 ㅎㅎ
  2. 小野道風
    2012/07/15 21: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밤은 이걸로 오른손이 와프~!
    • CHiKA
      2012/07/27 0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Zero
    2012/07/17 14: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러고보니 쿠노이치물 에로게 중에
    슴가를 늘려서 슝슝 쏴대는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아니 발상이 당최…….
    • CHiKA
      2012/07/27 0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거 많죠.
      세라복과 머신건인가 하는 드라마에서는 팬티에서 기관총이 나온다던가..
      ..........따라갈 수 없는 발상들입니다.

블로그 너무 방치하면 블로그에 곰팡이 생길까봐 간만에 짧은 프리뷰 하나 씁니다.

XBOX360 Indie 게임인 Akane the Kunoichi입니다.
가격은 MSpoint로 240포인트.
약 4천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 또는 PC로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거나 위에서 썼듯이, XBOX360 콘솔 게임기의 '인디' 게임입니다.
네, '인디'에요.
야겜 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동인'게임이라구요.
아마츄어가 만든 아마츄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그걸 감안하고 플레이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좋았어요.
큼지막한 슴가와 적절한 노출, 빛을 반사하는 탄력 있는 피부와
정렬적인 붉은 색 머리카락, 거기다가 끔살나는 포니테일 헤어까지..

정말 이 일러스트는 정말 좋아요.
정말 일러스트 하나 보고 다운 받으면서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니까요?
정말 최고인 듯.

제작사는 HARUNEKO.
지금 검색해 보니까, 이 게임, XBOX360과 윈도우즈폰 7, 아이폰/아이패드에 출시했다네요.
스토리는 히로인이 좋아하는 사무라이가 납치되어서 구해줄러 간다네요..


근데 아 시밤쾅..
이게 게임입니다.
............네...
음...

인디 게임이라지만..
아무리 인디 게임이라지만...
일러스트가 낚였어요.

거기다가 게임 스토리도 이상해요.
적을 처치하거나,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는게 아니에요.
뭔가 기모노 3개를 모아야 되요.
네?
쿠노이치 게임인데, 적과 싸우면서 기모노를 모아야 한다니까요?
네?
납치당한 남자 구한다면서요?
기모노는 어따 쓰게요?
남자 구해서 기모노 입고 기모노 플레이라도 하게요?

퀄리티가 좀..
아무리 인디 게임이라지만 너무 심한 느낌입니다.
움직임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무척 아쉬워요.
제가 워낙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해서 살짝 기대를 했습니다만
너무 재미없어요.

이렇게 필살기 쓸때만 일러스트가 등장해요.
으잌....

돈 주고 안 사길 다행이네요.
역시 닥치고 구매하기 전에, 체험판부터 플레이 해보는게 답입니다.


☆평가(기본 별 2개)
인게임 CG ☆☆☆☆☆
이벤트 CG ★★★★★ 필살기 쓸때 일러스트 하나로 버틴다
스토리 ★★☆☆☆ 남자가 납치되어서 히로인이 구출하러 간다는게 참신했다
참신성 ★★☆☆☆ 기모노 줍는게 참신했다면 참신했다
귀여움 ★★☆☆☆
에로 ★☆☆☆☆ 적절한 슴가가 나를 설레이게 했다
총점 ☆☆☆☆☆ 그러나 현실은 시발꿈


☆저작권 안내
개발사 이름 : Haruneko Games
개발사 홈페이지 : http://www.harune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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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3:54 2012/06/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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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12/06/28 16: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신한 일러스트 슴가에 낚였다가 평보고
    ....
    orz...
    • CHiKA
      2012/07/01 11: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일러스트 참 괜찮았는데 게임은 좀..
      적어도 저 일러스트를 많이 써주던가
  2. 2012/06/28 2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윈폰은 무조건 체험판을 제공해야 한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ㅅ'
    하지만 앱이 없어서 안될겁니다 아마.
    • CHiKA
      2012/07/01 1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MS가 엑박이든 폰이든 체험판은 반드시 내도록 유도하고 있죠 헉헉
      윈폰은 정말 앱이 적어요. 뭐, 저는 이런저런 다양한 앱 안 쓰고 오로지 게임만 하는데, 게임도 별로 없으니.
  3. 2012/07/04 2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본격 표지일러로 낚는게임!! OTL
    • CHiKA
      2012/07/27 00: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츄어 게임일수록 일러스트로 많이 낚는 것 같아요.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든 뭐든요.
      역시 수많은 게임이 나오고, 그 중에서 자신의 게임이 눈에 띄게 만드려면 사람들 눈을 쉽게 끌 수 있도록 낚시성으로 만들어야겠죠 ㅠㅠ


이 블로그는 예전에 끝장났어요.
오직 방문자 수때문에 하는 거죠.


근데 이제 디아블로3 베타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이 블로그 완전 끝장 났어요.


처음 동영상이나 정보 봤을 때는 디아블로2보다도 재미없을 줄 알았습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스타크래프트1보다 인기를 끌지 못했듯이,
이것도 그냥 그저그런 게임일 줄 알았어요.
근데 해봤더니.
어휴...
팬티를 몇장 갈아 입은 건지.
아주 그냥 부왘!



그나저나, 요즘 재정 상태가 안 좋아서 디아블로3 살 돈도 없었습니다.
근데 때마침 아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줘서, 디아블로3 2장 살 돈 주네요.
(형이랑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동일 게임 2장이 필요합니다 ㄷㄷ)
이거 디아블로 3 하라는 신의 계시겠죠?
아놔...
아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도 60일 정도 남았는데 ㅠㅠ
2012/04/21 22:24 2012/04/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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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2012/04/22 1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아3 블로그로 바꾸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베타 시작했군요! 저도 블로그 같은 곳에 신경쓰지 못하니 염려 마세여!!!(퍽)
    • CHiKA
      2012/04/22 21: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야 될까요?
      디아3 블로그로 ㄷㄷ
  2. 2012/04/23 2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디아3 달리시는군요ㅎ 전 25일부터 진행하는 블레이드앤소울을!!
    블로그따위 저도 한달동안 방치할꺼 같네요ㅋㅋ

    근데 24일인 내일 동원훈련가요ㅠ
    거기에 이번주는 시험기간, 이런 좃망..OTL
    • CHiKA
      2012/07/01 11: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블소도 평이 좋더라구요..
      게임 자체는 3차CBT랑 OBT때 많이 떨어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캐릭터빨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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