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과제에 치여 사는 듯 싶다.
정신을 차려보면 계속 되는 과제에 좌절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돌이켜보면 과제하는 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오로지 과제..
계속 되는 과제에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지쳐있다...
슬슬 한계다, 싶을 정도..
슬슬 만만해 보이는 교수들의 과제는 포기해야할 듯 싶다.
이게 다 이재홍 교수님 때문..
가장 과제를 많이 내주신다..;ㅅ;
아아아아악!
지금도 과제 버닝 중!
정신을 차려보면 계속 되는 과제에 좌절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된다.
돌이켜보면 과제하는 것밖에 기억이 안난다.
오로지 과제..
계속 되는 과제에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지쳐있다...
슬슬 한계다, 싶을 정도..
슬슬 만만해 보이는 교수들의 과제는 포기해야할 듯 싶다.
이게 다 이재홍 교수님 때문..
가장 과제를 많이 내주신다..;ㅅ;
아아아아악!
지금도 과제 버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