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이 없어서 워크래프트3를 할까 하다가..
워크3는 도저히 못 하기에..
(Easy 난이도의 컴퓨터에게도 조용히 순?당해버리니..ㅜㅡ)
결국 뭐할까 하다가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을 했다.
간만에 하니까..
재미있을리 없다.
인터페이스 정말 안 좋다.
나름대로 할만하기는 해도...
최소한 인공지능 하나는 제대로 고쳐주지..
너무 멍청하잖아..orz
결국 삭제..
마음잡고 란스6를 즐겼다.
꽤 즐겼지만, 이제 3분의 1 수준...아니, 그 이하 일지도..ㅜ_ㅜ
귀여운 캐릭터들은 어째 비리비리한 감도 있고...
꺄아-------------
맵 달성률 100%와 레벨 노가다, 아이템 노가다 등은 정말 지옥!
안돼! 아직 이쯤에서 좌절할 수는 없다!
버닝 라이프---------!
*결국 잠만 자다가 하루 지나버려서...
19일날 쓰는 블로그...날짜 변경해서 그냥 18일로 맞춤(퍽)
워크3는 도저히 못 하기에..
(Easy 난이도의 컴퓨터에게도 조용히 순?당해버리니..ㅜㅡ)
결국 뭐할까 하다가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을 했다.
간만에 하니까..
재미있을리 없다.
인터페이스 정말 안 좋다.
나름대로 할만하기는 해도...
최소한 인공지능 하나는 제대로 고쳐주지..
너무 멍청하잖아..orz
결국 삭제..
마음잡고 란스6를 즐겼다.
꽤 즐겼지만, 이제 3분의 1 수준...아니, 그 이하 일지도..ㅜ_ㅜ
귀여운 캐릭터들은 어째 비리비리한 감도 있고...
꺄아-------------
맵 달성률 100%와 레벨 노가다, 아이템 노가다 등은 정말 지옥!
안돼! 아직 이쯤에서 좌절할 수는 없다!
버닝 라이프---------!
*결국 잠만 자다가 하루 지나버려서...
19일날 쓰는 블로그...날짜 변경해서 그냥 18일로 맞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