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y에서 받은 파일을 구동시키자...
맙소사...
...........
.............................
도스 창이 하나가 풀스크린...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하드는 드르르륵 읽혀졌다.
"이런 이상한 인스톨러 쓰는 것도 있나?"
이라고 억지로 의심하다가...
..............등골이 싸늘해지고..
머리가 새하애졌다.
그렇다...트로이..트로이!
다급하게 Alt+tab을 눌러서 도스창 밖으로 나와봤다.
도스 창이 윈도우 모드로 작아지면서 거기에 보여지는 글자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아뿔사! 하고 뒤늦게 후회를 했다.
정신이 아찔해졌다.
잽싸게 컴퓨터 본체 파워 버튼을 눌러서 컴퓨터 강제 종료...
그리고 다시 켜서 살펴 봤는데..
예상외로 빨리 꺼버려서 그런지...
심각한 타격은 없었다.
당최 파티션을 나눠나서 그런지..
모아둔 자료들은 안전한 듯...
윈도우 쪽 파티션, 특히나 즐겨찾기/바로가기 계열만 작살
아아아아악, 짜증나!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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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창이 하나가 풀스크린...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하드는 드르르륵 읽혀졌다.
"이런 이상한 인스톨러 쓰는 것도 있나?"
이라고 억지로 의심하다가...
..............등골이 싸늘해지고..
머리가 새하애졌다.
그렇다...트로이..트로이!
다급하게 Alt+tab을 눌러서 도스창 밖으로 나와봤다.
도스 창이 윈도우 모드로 작아지면서 거기에 보여지는 글자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되었습니다"
아뿔사! 하고 뒤늦게 후회를 했다.
정신이 아찔해졌다.
잽싸게 컴퓨터 본체 파워 버튼을 눌러서 컴퓨터 강제 종료...
그리고 다시 켜서 살펴 봤는데..
예상외로 빨리 꺼버려서 그런지...
심각한 타격은 없었다.
당최 파티션을 나눠나서 그런지..
모아둔 자료들은 안전한 듯...
윈도우 쪽 파티션, 특히나 즐겨찾기/바로가기 계열만 작살
아아아아악,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