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1월 23일.
갑작스런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웹진에 취직하실래요?"
그리고 약 15분 동안 한참동안 취직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다가 마지막..
"그래서, 언제부터 출근하실 수 있어요?"
"군바리라서 전역해야 되거든요. 6월쯤부터요"
....
............
그리고 정말...
1~2분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당장 급한데"
라고 사태를 수습한 그 분께서는
"일단 이력서 써주세요"
라고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이력서를 처음 써봅니다.
네, 정식으로 취직에 노력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대강 찌끄려 써봅니다.
쓰다보니 별별 소리를 다 썼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깜깜 무소식.
........................
......
............이거 퇴짜 맞은거 맞죠?
이력서 오면 연락 준다고 했는데...
라는 고로 결국 잠깐동안 꿈 잘 꿨습니다.
* 그나저나 FallX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요즘들어 너무 에로 만화책 위주로,
그것도 카운트 숫자 늘린다고 선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그런고로 당분간 에로 관련 포스팅을 자제할 생각입니다.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께는 매우 죄송합니다..(.....)
에로물 외에는 포스팅 소재가 없으니 포스팅도 자주 안 할 생각이고,
기껏 써봐야 일기 수준일 듯 싶네요, ㅈㅅㅈㅅ
갑작스런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웹진에 취직하실래요?"
그리고 약 15분 동안 한참동안 취직에 대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다가 마지막..
"그래서, 언제부터 출근하실 수 있어요?"
"군바리라서 전역해야 되거든요. 6월쯤부터요"
....
............
그리고 정말...
1~2분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당장 급한데"
라고 사태를 수습한 그 분께서는
"일단 이력서 써주세요"
라고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이력서를 처음 써봅니다.
네, 정식으로 취직에 노력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대강 찌끄려 써봅니다.
쓰다보니 별별 소리를 다 썼습니다.
그래도 그냥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깜깜 무소식.
........................
......
............이거 퇴짜 맞은거 맞죠?
이력서 오면 연락 준다고 했는데...
라는 고로 결국 잠깐동안 꿈 잘 꿨습니다.
* 그나저나 FallX님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요즘들어 너무 에로 만화책 위주로,
그것도 카운트 숫자 늘린다고 선정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그런고로 당분간 에로 관련 포스팅을 자제할 생각입니다.
기다리고 계시던 분들께는 매우 죄송합니다..(.....)
에로물 외에는 포스팅 소재가 없으니 포스팅도 자주 안 할 생각이고,
기껏 써봐야 일기 수준일 듯 싶네요,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