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결과

2007/02/06 23:53
"저희는 지금 당장 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MSN으로 결국 최종 통보 받았습니다.

솔직히..
.....네, 솔직히...



조낸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결국 GG쳤네요.
우앙


역시 6월부터 할 일을 벌써 구한 것이 문제인지..


일단 외부 원고로 저에게 맡겨준다고 하기는 하는데..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머엉..

XBOX360이나 지르자

별 중요한 글도 아니니 이올린 발행은 때려쳐야..[..]
2007/02/06 23:53 2007/02/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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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선정적, 정치적, 종교적, 기타 문제의 소지가 있는 댓글은 삭제 처리합니다.

  1. 비밀방문자
    2007/0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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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7/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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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ㅠ_ㅠ /
  2. 2007/02/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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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더 좋은 곳으로 되시기를~
    • 2007/02/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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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감사드립니다.

      일단 전역하기 전까지 실력을 더 쌓아야 할 듯 싶네요
  3. 2007/02/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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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토닥. 힘내세요 !
    • 2007/02/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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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감사드려요..ㅠ_ㅠ /
  4. 2007/0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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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요 화이팅!@!
    • 2007/02/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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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ㅅ' /
      어제까지는 좀 우울했는데, 오늘은 이제 괜찮네요.
  5. 2007/0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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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벌어서 바로 질러버리는 것입니까!??!
    • 2007/02/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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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지금 별도로 버는 돈은 없습니다.
      모아둔 돈을 사용할 뿐
  6. 2007/02/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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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사단장님과 비밀의 화원을 공유하시면 취업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
    하하.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못해서 군대에 가는 마당에 군대에 있으면서도 제안이 들어오다니. 긍정적으로 사고하셔야죠. ^^
    (...어떤 의미로는 긍정적이지가 않군요 이거. orz.)
    • 2007/02/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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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을 거치지 않고
      대대->연대->군단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뭐, 남의 도움으로 어영부영 취직하는 것도 그다지 내키지 않군요.
      제가 목표로 하는 일자리에 넣어준다면 모를까
      아무곳에나 쑤셔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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