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의 압박(?)에 이기지 못하고 결국 NDSL를 구입하였습니다.
중고 장터라던가 국제전자상가등에서는 싸게 파는 듯 싶지만,
어쨋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수준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화이트 새제품을 구입했는데요.
케이스와 필터를 가장 먼저 주문, 그 다음 다른 사이트에서 게임 주문,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이트에서 본체를 주문하였습니다.
덕분에 택배비도 은근히 많이 깨졌고,
케이스&필터가 가장 먼저 도착, 그 다음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정작 본체는...
하루 뒤에 도착했죠..-_-;
케이스, 필터, 게임 들고 얼마나 덜덜 떨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일단 켜서 확인.
불량 화소라던가, 오줌 액정이라는 것도 없는 듯 싶고,
파손같은 불량 문제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이팟에 필터 붙일때는 실패했었는데, 이번에 붙일때는
한번에 잘 붙였습니다.
터치 스크린쪽은 잘 붙이고나서 조금 고친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보기 흉하게
붙여졌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기스 나면 교체할 필터 여분을 한개 더 구입해 뒀으니
나중에 그것으로 바꿔끼어야죠.
사실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PSP보다 박력도 떨어지고, 재미도 좀 떨어진다고 느끼네요.
동영상이나 음질 같은 것도 아이팟보다 안 좋고 말이죠.
하지만 터치 스크린이 주는 재미, 거기다가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게임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닌텐도..
오랫동안 붙잡고 하기보다는, 정말 짬나거나 하기 좋은 게임기 같네요.
진짜 포터블 기기 분위기가 납니다.
전원 키고 게임에 돌입하는 시간도 겁나게 짧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파우치를 구입 안 했군요..oTL
휴가 끝나기 전에 한개 구입하던가 해야 할 듯..으앙
중고 장터라던가 국제전자상가등에서는 싸게 파는 듯 싶지만,
어쨋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권장 소비자 가격 수준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화이트 새제품을 구입했는데요.
케이스와 필터를 가장 먼저 주문, 그 다음 다른 사이트에서 게임 주문,
마지막으로 또 다른 사이트에서 본체를 주문하였습니다.
덕분에 택배비도 은근히 많이 깨졌고,
케이스&필터가 가장 먼저 도착, 그 다음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정작 본체는...
하루 뒤에 도착했죠..-_-;
케이스, 필터, 게임 들고 얼마나 덜덜 떨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일단 켜서 확인.
불량 화소라던가, 오줌 액정이라는 것도 없는 듯 싶고,
파손같은 불량 문제도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이팟에 필터 붙일때는 실패했었는데, 이번에 붙일때는
한번에 잘 붙였습니다.
터치 스크린쪽은 잘 붙이고나서 조금 고친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보기 흉하게
붙여졌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기스 나면 교체할 필터 여분을 한개 더 구입해 뒀으니
나중에 그것으로 바꿔끼어야죠.
사실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PSP보다 박력도 떨어지고, 재미도 좀 떨어진다고 느끼네요.
동영상이나 음질 같은 것도 아이팟보다 안 좋고 말이죠.
하지만 터치 스크린이 주는 재미, 거기다가 닌텐도의 퍼스트파티 게임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역시 닌텐도..
오랫동안 붙잡고 하기보다는, 정말 짬나거나 하기 좋은 게임기 같네요.
진짜 포터블 기기 분위기가 납니다.
전원 키고 게임에 돌입하는 시간도 겁나게 짧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파우치를 구입 안 했군요..oTL
휴가 끝나기 전에 한개 구입하던가 해야 할 듯..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