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는 워낙 에로 관련 포스팅이 많아서 싸이월드,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테터툴즈 등등에서 링크 걸려있습니다.
근데 이제 제 블로그가 아시아 권으로 은근히 많이 퍼진 듯 싶군요.
앞으로 관건은 북미와 유럽시장...이랄까, 시장 공략은 아니지만..
물론 검색 엔진을 통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접속해 오긴 하지만 말이죠.
중국쪽 어느 사이트에서는 테터툴즈(Tatter Tools) 소개를 하면서
'살펴보기'(즉, 미리 보기, 견본)으로 제 블로그가 링크 걸려 있더군요.
다른 분의 블로그도 2~3개 있었지만..
어쨋거나 나름대로 중간 혹은 그 이상의 규모를 가진 사이트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와서 어느 사이트였나 찾으려고 하니까 못 찾겠군요.
어느 중국분께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러브데스2 포스팅을 작성하시다가
제 블로그를 링크 걸어 주셨더군요.
"체험판 프리뷰는 여기 보세요~"라는 느낌으로 말이죠.
최근에는 2ch(후타바. 일본의 인터넷 폐인 모임?) 쪽에서 링크가 걸렸습니다.
글 주제는 "야한 인터넷 주소를 전부 모아보자!"라는 글이었고,
많은 일본 네티즌들은, 야한 사이트들의 링크를 댓글로 신나게 달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제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하하핫..(...)
펌질 당하면 기분이 매우 상콤하게 쵸낸 안 좋지만,
링크를 당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국제적으로, 해외에서 링크가 걸린다면 더더욱 기분이 좋네요.
제 블로그가, 제 글이 그만큼 인기 있다는 것이니까요.
(물론 가끔 안 좋은 쪽으로 링크 걸리기도 합니다만..--;)
방문자 중 검색 엔진 95%, 고정방문객 3%, 메타사이트 1%, 링크 1% 정도로
여전히 검색 엔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접속해 주시지만,
이런 식으로 차츰 영역(?)을 확장하면 언젠가는 고정방문객+메타+링크 비율이
검색 엔진 비율을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랄까, 결국 이 포스팅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뭐지..oTL
글 쓸 주제가 없었다는 것이지요..orz
블로그 방치하기도 아까우니 이런식으로 가볍게 일기나 헛소리라도 써봅시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테터툴즈 등등에서 링크 걸려있습니다.
근데 이제 제 블로그가 아시아 권으로 은근히 많이 퍼진 듯 싶군요.
앞으로 관건은 북미와 유럽시장...이랄까, 시장 공략은 아니지만..
물론 검색 엔진을 통해서 이미 전세계적으로 접속해 오긴 하지만 말이죠.
중국쪽 어느 사이트에서는 테터툴즈(Tatter Tools) 소개를 하면서
'살펴보기'(즉, 미리 보기, 견본)으로 제 블로그가 링크 걸려 있더군요.
다른 분의 블로그도 2~3개 있었지만..
어쨋거나 나름대로 중간 혹은 그 이상의 규모를 가진 사이트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와서 어느 사이트였나 찾으려고 하니까 못 찾겠군요.
어느 중국분께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러브데스2 포스팅을 작성하시다가
제 블로그를 링크 걸어 주셨더군요.
"체험판 프리뷰는 여기 보세요~"라는 느낌으로 말이죠.
최근에는 2ch(후타바. 일본의 인터넷 폐인 모임?) 쪽에서 링크가 걸렸습니다.
글 주제는 "야한 인터넷 주소를 전부 모아보자!"라는 글이었고,
많은 일본 네티즌들은, 야한 사이트들의 링크를 댓글로 신나게 달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제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하하핫..(...)
펌질 당하면 기분이 매우 상콤하게 쵸낸 안 좋지만,
링크를 당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국제적으로, 해외에서 링크가 걸린다면 더더욱 기분이 좋네요.
제 블로그가, 제 글이 그만큼 인기 있다는 것이니까요.
(물론 가끔 안 좋은 쪽으로 링크 걸리기도 합니다만..--;)
방문자 중 검색 엔진 95%, 고정방문객 3%, 메타사이트 1%, 링크 1% 정도로
여전히 검색 엔진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접속해 주시지만,
이런 식으로 차츰 영역(?)을 확장하면 언젠가는 고정방문객+메타+링크 비율이
검색 엔진 비율을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랄까, 결국 이 포스팅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뭐지..oTL
글 쓸 주제가 없었다는 것이지요..orz
블로그 방치하기도 아까우니 이런식으로 가볍게 일기나 헛소리라도 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