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구글 에드센스 최후의 통첩이 왔습니다." 포스팅
구글 에드센스 측에서 "당신의 블로그는 야하기 때문에 광고 주기 힘들다오"라고
말을 걸어온지 어언 하루.
사실 저 메일이 6월 말에 온 겁니다.
그것을 못 보고 있다가 어제 발견해서 잽싸게 답장 보낸 것이지요.
구글 측에서는 6월 말에 최후의 통첩 밑에 "일주일 내로 답장 안 보내면 각오해라"라고
친절히 적어주었더군요.
그걸 7월 중순에 발견한 겁니다!
거의 자포자기 상태.
설상가상으로 구글 측에서 제 블로그가 선정적이라며 제시한 자료는
'야겜' 태그였습니다.
즉, 야겜 관련 모든 포스팅이 선정적이라는 거죠.
한두개라면 과감히 지우겠지만 야겜 관련 다 지우라면 제 블로그 초토화됩니다.
더불어서 제 블로그 주제가 야겜인데, 야겜빼면 뭘 어쩌라는 겁니까? oTL
그래서 정말 구글측에 불쌍하게 하소연했습니다.
"제 블로그 건전해요, 젭할..ㅠㅠ"
이런 꼴로 말이죠.
그리고 오늘 답장이 오더군요.
예상을 깨고, "답장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하가 저희 정책을 따라 주셔서 졸 ㄳㄳ.
광고 다시 달아도 되염."이라고 보내주었네요.
얼마뒤 다시 "알고 봤더니 아직도 음란하잖아!"라고 구글 측에서 압박 넣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다행히 넘긴 듯 싶습니다. orz
라는 고로 에드센스는 당분간 계속 사용할 생각.
어쨋거나 기존에 비해 광고 2개(오른쪽에 구글 광고 2개 있었죠)는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구글 에드센스 정책이 너무 빡빡하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직접 겪어 보니 그들은 상당히 관대합니다.
네, 관대한 구글인 것이지요.
오늘 하루 구글 포스팅으로 2개 쓰는 군요.oTL
평상시에는 글도 안 쓰는 녀석이..[머엉]
결국 저는 블로그에 일기나 찌끄리는 게 딱 좋을지도...
구글 에드센스 측에서 "당신의 블로그는 야하기 때문에 광고 주기 힘들다오"라고
말을 걸어온지 어언 하루.
사실 저 메일이 6월 말에 온 겁니다.
그것을 못 보고 있다가 어제 발견해서 잽싸게 답장 보낸 것이지요.
구글 측에서는 6월 말에 최후의 통첩 밑에 "일주일 내로 답장 안 보내면 각오해라"라고
친절히 적어주었더군요.
그걸 7월 중순에 발견한 겁니다!
거의 자포자기 상태.
설상가상으로 구글 측에서 제 블로그가 선정적이라며 제시한 자료는
'야겜' 태그였습니다.
즉, 야겜 관련 모든 포스팅이 선정적이라는 거죠.
한두개라면 과감히 지우겠지만 야겜 관련 다 지우라면 제 블로그 초토화됩니다.
더불어서 제 블로그 주제가 야겜인데, 야겜빼면 뭘 어쩌라는 겁니까? oTL
그래서 정말 구글측에 불쌍하게 하소연했습니다.
"제 블로그 건전해요, 젭할..ㅠㅠ"
이런 꼴로 말이죠.
그리고 오늘 답장이 오더군요.
예상을 깨고, "답장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하가 저희 정책을 따라 주셔서 졸 ㄳㄳ.
광고 다시 달아도 되염."이라고 보내주었네요.
얼마뒤 다시 "알고 봤더니 아직도 음란하잖아!"라고 구글 측에서 압박 넣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다행히 넘긴 듯 싶습니다. orz
라는 고로 에드센스는 당분간 계속 사용할 생각.
어쨋거나 기존에 비해 광고 2개(오른쪽에 구글 광고 2개 있었죠)는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구글 에드센스 정책이 너무 빡빡하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직접 겪어 보니 그들은 상당히 관대합니다.
네, 관대한 구글인 것이지요.
오늘 하루 구글 포스팅으로 2개 쓰는 군요.oTL
평상시에는 글도 안 쓰는 녀석이..[머엉]
결국 저는 블로그에 일기나 찌끄리는 게 딱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