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말 그대로..(....)
이번달 체험판 프리뷰 쓴 것도 다 떨어졌고,
리뷰 써놓은 것은 꽁꽁 감춰 뒀다가 나중에 써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쓸 게 없군요.
다음달 겟츄개념작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대로 블로그 억지로 쓰려고 해봤자 분명 겟츄닷컴 대강 번역이니 이딴것만 올라올테니까 말이죠.
2.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예전의 2/3 수준까지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감사합니다, 뇌이버
근데 고정 방문자 숫자는 더 줄은 느낌이네요.
매번 칼리플(?) 달아 주시는 보쯔비님, 감사드립니다.
답례로 비누라도 줏어 드리..
블로그 개설 후 여태까지 몇년동안, 그 어디에도 블로그를 홍보하거나
오프라인 친구들에게조차 알려 주지 않고 오로지 검색 엔진, 다른 사람의 링크 등으로
방문자 숫자 및 고정 방문객을 확보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이글루라던가, 그쪽 분들이 부럽더군요.
이웃도 많고...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홍보한다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은 전혀 없긴 합니다만..[.....]
3.
추가적으로...
요즘 제 글이 안 웃겨진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제가 쓴 글을 제가 봐도 "뭐야, 이거..미친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헛소리 풀 전개 하여 나름 웃기게 쓴 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중얼중얼 글만 대강 쓰고 마네요.
이게 다 귀차니즘 + 시간 부족에 의해서 이렇습니다.[....]
4.
이대로 헛소리만 하고 끝내면 조금 아쉬우니까 야겜 정보 하나.
F&C의 Canvas3, 2009년 봄 발매예정입니다.
F&C의 파스텔풍 부드러운 그림체, 그리고 Canvas 시리즈의 아주 그냥 밋밋한 스토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조금 설레이는 군요.
2의 앨리스처럼, 3에서도 최강 모에 히로인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리스의 모에 어택 외에는 전혀 칭찬해 줄게 없는 게임인지라..-_-
네, 말 그대로..(....)
이번달 체험판 프리뷰 쓴 것도 다 떨어졌고,
리뷰 써놓은 것은 꽁꽁 감춰 뒀다가 나중에 써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쓸 게 없군요.
다음달 겟츄개념작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대로 블로그 억지로 쓰려고 해봤자 분명 겟츄닷컴 대강 번역이니 이딴것만 올라올테니까 말이죠.
2.
블로그 방문자 숫자가 예전의 2/3 수준까지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감사합니다, 뇌이버
근데 고정 방문자 숫자는 더 줄은 느낌이네요.
매번 칼리플(?) 달아 주시는 보쯔비님, 감사드립니다.
답례로 비누라도 줏어 드리..
블로그 개설 후 여태까지 몇년동안, 그 어디에도 블로그를 홍보하거나
오프라인 친구들에게조차 알려 주지 않고 오로지 검색 엔진, 다른 사람의 링크 등으로
방문자 숫자 및 고정 방문객을 확보했습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이글루라던가, 그쪽 분들이 부럽더군요.
이웃도 많고...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홍보한다던가, 다른 곳으로 옮길 생각은 전혀 없긴 합니다만..[.....]
3.
추가적으로...
요즘 제 글이 안 웃겨진 거 같아요.
예전에는 제가 쓴 글을 제가 봐도 "뭐야, 이거..미친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헛소리 풀 전개 하여 나름 웃기게 쓴 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중얼중얼 글만 대강 쓰고 마네요.
이게 다 귀차니즘 + 시간 부족에 의해서 이렇습니다.[....]
4.
이대로 헛소리만 하고 끝내면 조금 아쉬우니까 야겜 정보 하나.
F&C의 Canvas3, 2009년 봄 발매예정입니다.
F&C의 파스텔풍 부드러운 그림체, 그리고 Canvas 시리즈의 아주 그냥 밋밋한 스토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조금 설레이는 군요.
2의 앨리스처럼, 3에서도 최강 모에 히로인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앨리스의 모에 어택 외에는 전혀 칭찬해 줄게 없는 게임인지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