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는 글의 내용은 Herrcot이라는 온라인 게임이다.
한국 온라인 게임이다.
이제 오픈 베타 테스팅 + 과부하 테스팅 중이다.
잦은 서버 다운, 렉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유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몬스터
극악의 레벨링
OMG스러운 물가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 에쉬론즈 콜 2 비슷한 시스템
이런 엄청난 문제점들과 현재 한국에 나오는 온라인 게임들과
별다를 바 없는 시스템은 정말이지, 이 게임에 크나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한다.
아, 참고로 4일날 오후 3시에 오픈한 게임이다.
나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인내를 하며 플레이 하는 중이다.
왜 이렇게 문제가 심한 게임을 열심히 하는가 하면..
대학교 과 전공 교수님께서 기획하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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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거 하나뿐...이랄까..
뭐, 할 게임도 없었고, 그리고 나름대로 할만한 것도 있지만..
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혹시나 할일 없으시다면
이 게임이나 같이 해 보시는 것은?
(물론, 이 게임...지금 엄청 욕 먹고 있습니다.
잦은 서버다운과 렉 때문에..--;)
1시간에 1~2번 정도 서버 다운 하죠...
서버 오픈 뒤 3분 뒤에 다시 다운 하는 멋진 현상까지...
일단은 그래도 테스팅 기간이나 뭐라 하기는 뭐합니다만...
랄까, 게시판에 초딩색히들이 쓰는 글이 더 열받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