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일찍 끝나서 뭘할까 하다가..
친구들이랑 용산에 갔다.
용산에서 둘러 보다가 눈에 보인 것...
메가미 매거진 7월호 50호 기념..
.......
.............다른 것은 눈에 안 보였다.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의 히라키쨩 수영복 모습...
그것만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 밑에..
"64센치 등신대"
......
.......................
............
나의 이성은 무너져 버렸다.
이 돈을 써버리면, 나는 거지가 된다는 사실을..
공 시디 못 사서, 하드 용량 압박에 허덕인다는 사실을...
이번주 내내 점심 굶어야 한다는 사실을..
오로지 히카리 쨩때문에...[부들부들]
아무튼 무척이나 만족중이다...아아아아...[흐뭇]
친구들이랑 용산에 갔다.
용산에서 둘러 보다가 눈에 보인 것...
메가미 매거진 7월호 50호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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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눈에 안 보였다.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의 히라키쨩 수영복 모습...
그것만 눈에 보였다.
그리고 그 밑에..
"64센치 등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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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성은 무너져 버렸다.
이 돈을 써버리면, 나는 거지가 된다는 사실을..
공 시디 못 사서, 하드 용량 압박에 허덕인다는 사실을...
이번주 내내 점심 굶어야 한다는 사실을..
오로지 히카리 쨩때문에...[부들부들]
아무튼 무척이나 만족중이다...아아아아...[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