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사의 Sonic Team에서 제작한 판타지 스타 온라인.
Dream Cast와 X-BOX, 그리고 PC에서 돌아가는 이 온라인 게임은...
어찌보면 Diablo2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 어찌보면 MORPG라는 장르 같기도 한...
아무튼 상당히 메퀘퀘퀙한 장르의 MMORPG게임이다.
형인 FallX가 재미있게 하길래 한 번 따라서 플레이..
처음에는 은근히 재미없었다.
일단 게임 방식은 액션 RPG와 비슷했는데, 타이밍을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콤보 공격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은근히 타이밍 맞추기도 어려웠고, 그리고 Miss률이 엄청 높았으며
캐릭터가 너무나 약해서 정말 재미없었다.
'별로네'라고 무념하게 생각하며 다른 거 할까 하다가..
꿋꿋하게 플레이 해서 레벨이 어느정도 증가하고 컨트롤이 되기 시작하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게임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무려 연속 4시간 30분 가량을 형과 함께 불살랐다.
하는 내내, 액션 게임과는 달리 빈약한 전투에 내심 실망..
적들이 많이 나와서 속 시원하게 베어 나가지도 못하고, 다양한 콤보 공격도 없으며
막기라던가 이놈치고 저놈치고같은 스타일러쉬한 전투도 불가능했기에
2%부족한 감은 없어질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인 듯 싶다.
비록 맵과 몬스터 배치가 몇회 플레이를 하든 똑같다는 것과 몇가지 문제점등이
있어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간단하게 머리 비우고 즐기기에는 좋은 듯 싶다.
Dream Cast와 X-BOX, 그리고 PC에서 돌아가는 이 온라인 게임은...
어찌보면 Diablo2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 어찌보면 MORPG라는 장르 같기도 한...
아무튼 상당히 메퀘퀘퀙한 장르의 MMORPG게임이다.
형인 FallX가 재미있게 하길래 한 번 따라서 플레이..
처음에는 은근히 재미없었다.
일단 게임 방식은 액션 RPG와 비슷했는데, 타이밍을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콤보 공격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은근히 타이밍 맞추기도 어려웠고, 그리고 Miss률이 엄청 높았으며
캐릭터가 너무나 약해서 정말 재미없었다.
'별로네'라고 무념하게 생각하며 다른 거 할까 하다가..
꿋꿋하게 플레이 해서 레벨이 어느정도 증가하고 컨트롤이 되기 시작하자..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게임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무려 연속 4시간 30분 가량을 형과 함께 불살랐다.
하는 내내, 액션 게임과는 달리 빈약한 전투에 내심 실망..
적들이 많이 나와서 속 시원하게 베어 나가지도 못하고, 다양한 콤보 공격도 없으며
막기라던가 이놈치고 저놈치고같은 스타일러쉬한 전투도 불가능했기에
2%부족한 감은 없어질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인 듯 싶다.
비록 맵과 몬스터 배치가 몇회 플레이를 하든 똑같다는 것과 몇가지 문제점등이
있어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간단하게 머리 비우고 즐기기에는 좋은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