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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ci

2009/02/18 00:49

고3.. 고3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
바이어스인가.. 이런데는 이웃?이랄까.. 새글이 올라오면
알수있나요? 어떻게 새글 올리는게 뜸한데도
올리면 족족 찾아와주시는지 ㅠㅠㅠ 신기하고 고마울따름이네요 ㅠㅠ

고3이라니 ㅠㅠㅠ

CHiKA

2009/02/18 10:01

헉..고3 ㅜㅜ
공부하기 싫어도 학교에서 강제로 밤9시까지 쳐넣고
자율학습 시켜서 미칠뻔했던 고3 ㄷㄷㄷ

대부분의 블로그는 RSS라는 게 있습니다.
자신이 글을 쓰면 RSS라는 것이 작성이 되서
이 RSS를 구독신청할 경우 새글이 올라오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거죠.
그래서 스토킹(?)을 할 수 있습니다. ;ㅁ;

스피리아

2009/02/17 10:47

치카 님은 2차원이 더 좋으신가요?
(너무 뻔한 걸 묻나... ㅇㅅㅇ)

CHiKA

2009/02/18 09:59

그건 아닙니다 ㅜㅡ
거기다가 너무 뻔한 거라니 ㅜㅡ

그리고 제가 야겜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계속 써서 그렇지
실상 야겜을 플레이 하는 시간은 극히 적습니다.
(2008년에 체험판 외에 정식판을 한 것도 2개인가 밖에 안되었어요)
체험판 하는 것도 그저 블로그에 글 쓰려고 하는거구요 ㅜㅡ

전 순진하고 건전한 미중년입니다

스피리아

2009/02/19 00:51

다른 건 이해하겠는데 순진하고 건전하다는 건 못 믿겠어욧! (퍽)

CHiKA

2009/02/19 10:00

헐.. ㅜㅡ
순진하고 건전하고 F4보다 잘 생기고 센스넘치고 유머러스한 미중년입니다 ㅜㅡ

스피리아

2009/02/14 10:09

발렌타인 데이!
초코초코

CHiKA

2009/02/16 09:56

헐...ㄳㄳ

스피리아

2009/02/09 18:37

안녕하세요~ 저 리쿠예요.
네이버 블로그 폐쇄하고 다시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ㅁ;

주소는 http://sprirea.tistory.com

CHiKA

2009/02/10 09:59

오오, 리쿠님이셨군요~!
네, 해당 블로그 RSS 다시 등록했습니당~

리쿠

2009/01/20 22:53

네이버 같은 데라면 금방 사람들이 몰려올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네이버는 너무 간섭이 심하니 에로게 포스팅을 하게 되면 분명 뭐 어쩌구 저쩌구 하겠죠. (?)

방문객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ㅅ'

CHiKA

2009/01/21 10:06

네이버로 가도 방문자는 없을지도요.
워낙 듣보잡 블로그라서..--;;;

뭐, 걍 방문객은 포기하고 자기만족으로 포스팅 중입니다

리쿠

2009/01/19 18:33

하루에 몇 명 정도가 이 블로그에 오나요? 'ㅡ'
역시 에로게 블로그니까 꽤 많이 오려나요? 히히~~

CHiKA

2009/01/20 10:11

네이버/다음 등의 포털 블로그가 아닌 이상,
홍보를 하지 않으면 방문자 수가 무지 적습니다. -_-;;;

고정방문객 10분 정도 + 검색엔진 통해서 들어오는 분이 전부인데,
아무튼 매우 적습니다. oTL

작년 초까지였나. 방문자 숫자가 꽤 많이 늘었었는데,
블로그 주소를 2번 옮겼더니 방문자가 팍 줄었습니다 ㅜㅡ

리쿠

2008/12/25 00:42

메리 크리스마스!! ㅇㅅㅇ/
크리스마스엔 방콕? ㄲㄲ

CHiKA

2008/12/26 10:18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방콕은 아니고, 게임을 하며 세계일주를(?)

tecci

2008/12/19 13:45

마비노기 하시나봐요? 'ㅂ')/

와... 깜놀ㅎㅎ

전 하프서버 적은없는듯<
지금도 하신다면 친추해주세요 ㅎㅎ

마비 영향인지 서큐버스 조교라니...
데들리로 만들고 한참을 조련해야 조련되는 서큐를! 하고 ..
서큐버스를 유혹한 타이틀을 딸수있나요, 저 게임도...ㅋㅋ

CHiKA

2008/12/22 09:51

오오, 저도 하프서버입니다.
근데 한달에 10분 할까말까한(?) 레어 접속률입니다..;ㅅ;

리쿠

2008/12/18 11:37

그래도 한번쯤은 써 주시면 좋을텐데... 'ㅅ';
전 재밌단 말여용... ㅠ_ㅠ/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좀 추워요.
치카치카 님도 감기 조심을... 'ㅅ'/

CHiKA

2008/12/19 09:46

네, 조만간 한번 써보도록 하죠..;ㅅ;

감기걸린 건지 머리가 띵하고 목도 아픈데..
이게 또 버틸만한 수준이라서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건지, 감기인지 전혀 구별을 못하겠네요..-_-;;

리쿠

2008/12/17 20:31

헤헤... 수정해 주셔서 감사감사 :>
이젠 불편함을 좀 덜었네요! '-'
이제 방문객 수가 늘어나겠군요.

그리고 치카 님이 쓰시는 그 블로그 키워드 포스팅... :D
너무 웃긴데 요즘은 안 쓰시네용?

CHiKA

2008/12/18 09:50

으하하, 그동안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ㅅ;

블로그 키워드 포스팅에 경우는 가끔은 너무 재미없게 써질때도 있어서 잘 안 쓰려고 합니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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