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에 구입한 만화책입니다.
......매우 오래전에 구입한 만화책을 이제서야 포스팅 쓰는 군요.
이번에는 화보집도 구입했더니만 가격이 팍 올라가 버리는 군요..;ㅅ;
괴물왕녀 1권.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 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표지 일러스트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만...
네, 지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어설픈 고어씬을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실패해서 "도대체 왜 이런 장면이 나오나?"싶고
표지와 다르게 책 속 히로인들 작화 상태가 영 메롱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찌질이 주인공에, 영양가 없는 스토리 전개, 웃기려는 건지 뭔지 알 수 없는 개그 장면까지
한데 어울려져서 이건 그냥 코뿔소가 싸놓은 똥보다 영양가가 없는 만화로 보입니다.
미나미나 5권.
여전히 카나의 개그는 재미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리코도 귀엽게 잘 나오는 편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군요.
우치다의 비중이 적은 듯 해서 아쉽습니다.
요츠바랑 1권.
음..예전에 전격대왕을 보다가 낚시터편을 보고 에나가 귀여워서 구입했습니다.
네, 에나 때문에 봅니다.
요츠바가 하는 짓거리는 귀여움이나 재미보다는 그냥 짜증만 날뿐이구요.
에나가 저를 정화시켜주네요. 하앍
불뻡 스캔본 보다가 재미있어서 구입했습니다.
판타지 세계..입니다.
인간형 누에에서 실을 짜내던 노예 카이.
그는 불쌍한 누에를 구출해 주고자 누에를 데리고 밖으로 탈출합니다.
누에의 존재는 이 국가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군대가 카이를 쫒고..
그 상황에서 '벌레를 보호하는 단체'를 만나서 같이 다니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앞으로의 스토리가 뻔히 보입니다만...
누에때문에 봅니다. 귀여워..;ㅅ;
월드 엠브리오 1권.
크르노 크루세이드 작가가 만들고 있는 신작이죠.
핸드폰을 타고 퍼지는 괴물, 그리고 평범하던 주인공이 이 전투에 휘말리다 뭐 이런 내용인데..
글쎄요...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모에 요소도 부족하고, 주인공은 찌질하고, 스토리 전개는 열라 느리고..-_-
게임 원작의 키미키스입니다.
애니와는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애니에 경우 주인공이 여러명이고, 각 주인공들이 히로인과 만나는 내용이라면
만화에 경우 주인공 1명이고, 1권마다 히로인 1명씩 만나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1권에서는 마오가 히로인으로 등장합니다.
표지와는 다르게 만화책 속 그림 퀄리티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귀엽고 예쁘게 잘 그려놨더라구요.
뭐, 그 외 스토리 전개라던가 그딴건 완전 뭥미? 수준으로 형편없습니다만..
하야테처럼! 13권
히나기쿠의 비중이 적어지고, 이스미와 마리아의 비중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거기다가 새롭게 메인자리로 학교 서기 '하루코'가 활약하게 됩니다.
내용은 항상 그렇듯 지들끼리 이리저리 개그짓하는 내용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군요.
리쿠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같이 구입한 녀석입니다.
스즈히라 히로의 화보집이지요.
풀컬러에 크기도 크고 퀄리티도 좋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율 크리로 이거 가격 많이 올랐군요..-_-;;
제가 샀을 때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듯..;;
네에...애니메이션 1편 보고 지르게 된 만화책, 가면의 메이드가이 1권입니다.
사실 만화책은 그림 퀄리티가 최악입니다.
거기다가 난무하는 텍스트와 허접한 컷 구성으로 인해 가독성이 최악입니다.
오로지 맹순이 메이드 때문에 보는 만화.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개그씬은 나름 좋습니다.
오픈세서미 18, 19권.
이 만화책은 진짜 ㅄ같습니다.
네, 과감하게 말씀드리죠.
이 만화책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ㅄ입니다.
결말이 다가올수록 그림체는 점점 쉣더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미친 전개 방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가던 청소년 만화죠, 이 만화는.
즉, I`s라던가 그런 만화책처럼 주인공 시점에서 히로인과 사귀는 내용입니다.
근데 갑자기 비밀이 생기고, 처음에는 히로인이 그 비밀을 주인공에게 숨깁니다.
주인공은 비밀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 비밀 이상의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시점이 히로인에게 넘어갑니다.
주인공이 알아낸 비밀 그 이상의 것을 히로인이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
뭡니까, 이 총알 맞는 스토리는..
세키레이6권.
네, 히로인 가슴때문에 봅니다.
뭔가 문제라도?
러키스타 4권.
뭐 여전히 그냥 평범한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카가미의 비중이 낮아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카가미가 많이 등장하고 있긴 한데,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매직걸 9권.
....................솔직히 그다지 재미는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처럼 끝내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은데 만화책은 스토리를 질질 끄는 군요.
파스텔 19권.
책의 반정도가 마코 관련 내용입니다. 그게 좀 아쉽군요.
그 외 나머지 반정도는 여전히 그렇듯 주인공과 히로인의 염장 바보커플 스토리입니다.
특별히 라이벌도 없고, 갈등도 없고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훈훈하게 볼 수 있어서 좋군요.
(항상 I`s라던가 하는 건 갈등이 생겨서 짜증나던데..-_-)
......매우 오래전에 구입한 만화책을 이제서야 포스팅 쓰는 군요.
이번에는 화보집도 구입했더니만 가격이 팍 올라가 버리는 군요..;ㅅ;
괴물왕녀 1권.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 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표지 일러스트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만...
네, 지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어설픈 고어씬을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실패해서 "도대체 왜 이런 장면이 나오나?"싶고
표지와 다르게 책 속 히로인들 작화 상태가 영 메롱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찌질이 주인공에, 영양가 없는 스토리 전개, 웃기려는 건지 뭔지 알 수 없는 개그 장면까지
한데 어울려져서 이건 그냥 코뿔소가 싸놓은 똥보다 영양가가 없는 만화로 보입니다.
미나미나 5권.
여전히 카나의 개그는 재미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리코도 귀엽게 잘 나오는 편도 있어서 마음에 드는 군요.
우치다의 비중이 적은 듯 해서 아쉽습니다.
요츠바랑 1권.
음..예전에 전격대왕을 보다가 낚시터편을 보고 에나가 귀여워서 구입했습니다.
네, 에나 때문에 봅니다.
요츠바가 하는 짓거리는 귀여움이나 재미보다는 그냥 짜증만 날뿐이구요.
에나가 저를 정화시켜주네요. 하앍
불뻡 스캔본 보다가 재미있어서 구입했습니다.
판타지 세계..입니다.
인간형 누에에서 실을 짜내던 노예 카이.
그는 불쌍한 누에를 구출해 주고자 누에를 데리고 밖으로 탈출합니다.
누에의 존재는 이 국가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군대가 카이를 쫒고..
그 상황에서 '벌레를 보호하는 단체'를 만나서 같이 다니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앞으로의 스토리가 뻔히 보입니다만...
누에때문에 봅니다. 귀여워..;ㅅ;
월드 엠브리오 1권.
크르노 크루세이드 작가가 만들고 있는 신작이죠.
핸드폰을 타고 퍼지는 괴물, 그리고 평범하던 주인공이 이 전투에 휘말리다 뭐 이런 내용인데..
글쎄요...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모에 요소도 부족하고, 주인공은 찌질하고, 스토리 전개는 열라 느리고..-_-
게임 원작의 키미키스입니다.
애니와는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애니에 경우 주인공이 여러명이고, 각 주인공들이 히로인과 만나는 내용이라면
만화에 경우 주인공 1명이고, 1권마다 히로인 1명씩 만나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1권에서는 마오가 히로인으로 등장합니다.
표지와는 다르게 만화책 속 그림 퀄리티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귀엽고 예쁘게 잘 그려놨더라구요.
뭐, 그 외 스토리 전개라던가 그딴건 완전 뭥미? 수준으로 형편없습니다만..
하야테처럼! 13권
히나기쿠의 비중이 적어지고, 이스미와 마리아의 비중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거기다가 새롭게 메인자리로 학교 서기 '하루코'가 활약하게 됩니다.
내용은 항상 그렇듯 지들끼리 이리저리 개그짓하는 내용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애매하군요.
리쿠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같이 구입한 녀석입니다.
스즈히라 히로의 화보집이지요.
풀컬러에 크기도 크고 퀄리티도 좋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율 크리로 이거 가격 많이 올랐군요..-_-;;
제가 샀을 때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듯..;;
네에...애니메이션 1편 보고 지르게 된 만화책, 가면의 메이드가이 1권입니다.
사실 만화책은 그림 퀄리티가 최악입니다.
거기다가 난무하는 텍스트와 허접한 컷 구성으로 인해 가독성이 최악입니다.
오로지 맹순이 메이드 때문에 보는 만화.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개그씬은 나름 좋습니다.
오픈세서미 18, 19권.
이 만화책은 진짜 ㅄ같습니다.
네, 과감하게 말씀드리죠.
이 만화책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ㅄ입니다.
결말이 다가올수록 그림체는 점점 쉣더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미친 전개 방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가던 청소년 만화죠, 이 만화는.
즉, I`s라던가 그런 만화책처럼 주인공 시점에서 히로인과 사귀는 내용입니다.
근데 갑자기 비밀이 생기고, 처음에는 히로인이 그 비밀을 주인공에게 숨깁니다.
주인공은 비밀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 비밀 이상의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시점이 히로인에게 넘어갑니다.
주인공이 알아낸 비밀 그 이상의 것을 히로인이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
뭡니까, 이 총알 맞는 스토리는..
세키레이6권.
네, 히로인 가슴때문에 봅니다.
뭔가 문제라도?
러키스타 4권.
뭐 여전히 그냥 평범한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카가미의 비중이 낮아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카가미가 많이 등장하고 있긴 한데,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랄까요..--;
매직걸 9권.
....................솔직히 그다지 재미는 없습니다.
애니메이션처럼 끝내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은데 만화책은 스토리를 질질 끄는 군요.
파스텔 19권.
책의 반정도가 마코 관련 내용입니다. 그게 좀 아쉽군요.
그 외 나머지 반정도는 여전히 그렇듯 주인공과 히로인의 염장 바보커플 스토리입니다.
특별히 라이벌도 없고, 갈등도 없고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훈훈하게 볼 수 있어서 좋군요.
(항상 I`s라던가 하는 건 갈등이 생겨서 짜증나던데..-_-)
Chronicle,
가면의메이드가이,
괴물왕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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