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ight라는 제목이 어쩌다가 사생결단이 되었는지는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만..
어쨋거나 헤일로 시리즈의 최신작인 헤일로3:ODST 사생결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그냥 게임에 관한 잡담이에요.
게임 소개라던가 프리뷰라던가, 리뷰라던가, 개그라던가, 감동이라던가
그딴거 쥐뿔도 없어요.
더불어서 미소녀도 안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달초에 ODST 한다고 1달간 블로그 쉰다고 했었죠.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못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었죠.
그러다가 저번주 주말부터 ODST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모드를 대강 클리어 하고, 드디어 '몬스터 때려잡기'모드인 사생결단 모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FallX형이랑 단둘이서 하는 건데, 사실 둘 다 실력이 막상막하로 초보이기 때문에
난이도를 '보통'으로 설정해도 꽤나 힘들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비장한 각오와 함께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지
무려 99분 동안 XBOX360 패드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목표인 20만점을 초과하여 30만점까지 돌파, 도전과제도 습득했네요.
마지막에 잠깐 휴식을 한 뒤 다시 이어서 해서 그런지,
미스가 많아서 어이없게 몇번 죽어서 금방 끝나 버렸네요.
앞으로 이렇게 몇개의 스테이지를 더 진행해야 하네요 하앍...
100분가까이 하니까 몸이 지칠대로 지치더군요 .
그런고로, 사실 오늘도 야겜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취소..;ㅅ;
슬프네요.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제가 요즘 야겜을 아예 안하고 있어서 포스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때려칠까요, 이 블로그..;ㅅ;
어쨋거나 헤일로 시리즈의 최신작인 헤일로3:ODST 사생결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네, 그냥 게임에 관한 잡담이에요.
게임 소개라던가 프리뷰라던가, 리뷰라던가, 개그라던가, 감동이라던가
그딴거 쥐뿔도 없어요.
더불어서 미소녀도 안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달초에 ODST 한다고 1달간 블로그 쉰다고 했었죠.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못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블로그가 쉬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었죠.
그러다가 저번주 주말부터 ODST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모드를 대강 클리어 하고, 드디어 '몬스터 때려잡기'모드인 사생결단 모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FallX형이랑 단둘이서 하는 건데, 사실 둘 다 실력이 막상막하로 초보이기 때문에
난이도를 '보통'으로 설정해도 꽤나 힘들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비장한 각오와 함께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지
무려 99분 동안 XBOX360 패드를 붙잡고 있었습니다.
목표인 20만점을 초과하여 30만점까지 돌파, 도전과제도 습득했네요.
마지막에 잠깐 휴식을 한 뒤 다시 이어서 해서 그런지,
미스가 많아서 어이없게 몇번 죽어서 금방 끝나 버렸네요.
앞으로 이렇게 몇개의 스테이지를 더 진행해야 하네요 하앍...
100분가까이 하니까 몸이 지칠대로 지치더군요 .
그런고로, 사실 오늘도 야겜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취소..;ㅅ;
슬프네요.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제가 요즘 야겜을 아예 안하고 있어서 포스팅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때려칠까요, 이 블로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