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바로 그 게임
XBOX360의 우월한 독점작.
네, DREAM C CLUB.
제가 이걸 안 샀을리가 없죠.
사기만 하고, 재미없어서 안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어쩌다보니 일본 MS포인트가 조금 생겼습니다.
이 포인트로 뭘 살까 하다가 드림클럽 추가 의상을 구매했습니다.
꼴랑 옷 하나 살 수준 밖에 없었기 때문에 뭘 살까 고민,
결국 이거 샀습니다.
스크린샷은 제가 찍은게 아니에요.
액세서리는 못 사고, 그냥 저 의상만 샀습니다.
천사 의상, 400MSP입니다.
............비싸죠.
400포인트라면 약 5000~6000원이던가..
아무튼 입혀서 춤춰보게 했더니 역시 좋네요.
평범한 호스티스 복도 좋지만, 역시 이런 옷도 좋습니다.
아아, 황홀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이 재미없습니다. 넵.
그런고로 다시 드림클럽은 봉인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