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딱 2달만이네요.
살아 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1달 이상 야근, 철야에 쩌들어 살고 있습니다만
그럴 수록 너는 행복해야 해?
뭐랄까..
요근래 1~2년간 쓸데없는 뻘글만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태까지 운영해온 블로그 갖다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잡고 있자니 돈만 먹네요.
요즘 일 외에는 평범한 게임도 못 하고 있으니 참 소재거리도 없고..-_;
뜬금없지만 헬스클럽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런닝 뛰는데 옆 자리에 이쁜 아가씨가 뛰려고 하더라구요.
뛰기전에 런닝 머신에서 몸 풀던데..
정말 10분 정도 몸을 막 비틀고 쭉쭉 피고 그러는데...
어휴...
저도 달려야 하는데, 자꾸 눈이 가버렷...
아무튼 그런 일상입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조만간 살아 돌아와서 뭐 좀 블로그에 글 좀 찌끄려 보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님들 바이요.
딱 2달만이네요.
살아 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1달 이상 야근, 철야에 쩌들어 살고 있습니다만
그럴 수록 너는 행복해야 해?
뭐랄까..
요근래 1~2년간 쓸데없는 뻘글만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태까지 운영해온 블로그 갖다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잡고 있자니 돈만 먹네요.
요즘 일 외에는 평범한 게임도 못 하고 있으니 참 소재거리도 없고..-_;
뜬금없지만 헬스클럽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런닝 뛰는데 옆 자리에 이쁜 아가씨가 뛰려고 하더라구요.
뛰기전에 런닝 머신에서 몸 풀던데..
정말 10분 정도 몸을 막 비틀고 쭉쭉 피고 그러는데...
어휴...
저도 달려야 하는데, 자꾸 눈이 가버렷...
아무튼 그런 일상입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조만간 살아 돌아와서 뭐 좀 블로그에 글 좀 찌끄려 보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님들 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