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 기획 실무 강의가 있었다.
어제 생각했던대로, 교수님께 질문했다.
"만약, 게임을 만들어서 왔을 경우, 그 게임이 적합하다면 상용화해줄 수 있냐?"
교수님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
자신이 책임지고 상용화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로서 나와 나의 친구 준기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하며 모바일 제 13팀..
The Others...(는 아니지만..)
12팀에서 연날리기인가 뭐시깽이도 만들지만..
아마 그것보다는 제 13팀..
그러니까 나의 퍼즐 게임 '무빙 코드'의 제작에 돌입이다!
버닝!
이미 BGclub에서 모바일 게임 제작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섭외 완료!
이제 그래픽만 모으면 끝난다!
으하하하하하하
결국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페이블 붙잡고 버닝했다...와---------
어제 생각했던대로, 교수님께 질문했다.
"만약, 게임을 만들어서 왔을 경우, 그 게임이 적합하다면 상용화해줄 수 있냐?"
교수님의 대답은 긍정적이었다.
자신이 책임지고 상용화 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로서 나와 나의 친구 준기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하며 모바일 제 13팀..
The Others...(는 아니지만..)
12팀에서 연날리기인가 뭐시깽이도 만들지만..
아마 그것보다는 제 13팀..
그러니까 나의 퍼즐 게임 '무빙 코드'의 제작에 돌입이다!
버닝!
이미 BGclub에서 모바일 게임 제작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섭외 완료!
이제 그래픽만 모으면 끝난다!
으하하하하하하
결국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페이블 붙잡고 버닝했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