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0 부산에 갑니다. -_-;
덕분에 당분간 포스팅이 어려울 거 같네요.
갔다 온 뒤에도 이런저런 휴식때문에 포스팅 못할 거 같고..
뭐, 시간 날때마다 짬짬히 간단한 일기라도 끄적여 보죠, 뭐.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계속 가 있을 거고,
관람객 참가가 아니라 업체 참가라서
디아블로3고 와우 대격변이고 뭐고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일만 죽어라 하다 올 거 같네요. 으앙..ㅠㅠ
그나저나 진짜 포스팅 거리가 없는데 난감하네요..음...
야겜 체험판은 지속적으로 받고 있긴 한데,
플레이 자체를 안 하니 뭐 어떻게 프리뷰 포스팅을 쓸 수도 없고..--;
작년 12월쯤부터 갑자기 블로그 의욕이 떨어졌다고 할까요.
아니, 블로그 의욕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게임 외에는
미소녀 게임이라던가 온라인 게임도 안하게 된 거 같네요.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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