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파 12 데모가 나왔죠.

PC판 다운로드는 밑의 링크에서..
http://static.cdn.ea.com/fifa/u/f/fifa12_demo_install_eu.zip
XBOX360판과 PS3판은 각 콘솔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피파12 데모 프리뷰 포스팅입니다.
쓰다보니까 분량이 많아져서 총 3부작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제 블로그 트래픽이 버텨줄 수 있을지 두려운 수준의 스크린샷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혹시 모바일 기기나 넷북 등 사양이 후달리는 기기를 가지신 분이라면
조심해 주세요..
............하지만 위 글을 본 순간, 이미 사양 후달리는 기기는 리소스 부족으로 죽겠죠.


☆게임 설치 후 실행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이런 메뉴화면이 나옵니다.
무려 한글!!!

하지만 훼이크다, 이 병X들아!!!

여기서만 한글로 나오고 그 후에는 그냥 영어입니다.
아마도 시스템 언어를 불러다가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게임 설정으로 들어가 봅니다.
해상도, 그래픽 퀄리티, 안티얼라이언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패드 버튼 구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째서 로지텍? ㄷㄷ

왼쪽은 XBOX360 스타일입니다.
........비록 디지털 버튼이 위에 있지만, 이미지만 저렇고 이게 XBOX360스타일입니다.

오른쪽은 PS3스타일입니다.
자기 게임패드에 맞는 걸로 선택해주세요.

키보드 유저라면 그냥 신경 끄세요.


☆게임 로고 및 로딩
플레이를 누르면, FIFA12 로고가 보여진 뒤 언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한글은 없습니다.
언제쯤 언어선택에서 다시 자랑스런 태극기가 보여질지 ㅠㅠ

이 게임은 데모니까 정식 버젼이랑 퀄리티가 틀릴 수 있습니다.
뭐 요딴 경고문.

경고문인데, 이렇게 자그만한 글씨로 나오니까 경고같지가 않고
그냥 게임 글 같네요.

축구협회 공식 라이센스 게임입니다.
.......네, 공식 라이센스!!!

그러므로 모든 선수들 및 클럽들이 실명으로 보여집니다.

EA스포츠 게임이라면 나오는 그 로고.
이 로고 나레이션에 맞춰서 같이 외치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ㄷㄷㄷ

게임 시작화면.
최근 넓은 이마에 머리카락을 이식한 루니가 화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우왕...
저도 탈모라서..
루니처럼 얼른 돈모아서 심어야겠네요.
루니에게 전화 한통 해봐야겠어요.
어느 병원에서 머리카락 이식 수술 받았냐고.
요즘 루니가 바빠서 연락을 잘 안하는데.

일단 키 설정을 고릅니다.
게임 중에도 컨트롤러 설정은 바꿀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팀도 선택.
이것도 역시 게임 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데모할때는 좋아하는 팀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메시가 있는 바르샤 골랐습니다.
메시 이녀석, 리즈 시절에는 외롭다고 심심하면 전화해서 밥 사달라고 귀찮게 하더니,
인기 있어졌다고 전화도 안하네요.
언제 한번 만나서 산낙지에 소주 한잔하면서 잘 타일러 줘야겠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연습하자!
이제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FIFA12의 새로운 시스템의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수비 방식의 연습이에요.

스탠딩 태클.
서서 말을 쭉 내밀어서 막는 태클입니다.

이렇게 상대가 근처에 있을 때 태클 버튼을 눌러서 발을 쭉 내뻗습니다.
공에 닿으면 공을 쳐내서 뺏을 수가 있지요.
공에 닿지 않으면 헛발질을 하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공격수가 쉽게 제치고 달려나가게 됩니다.

두번째는 슬라이딩 태클.
이름 그대로 온몸을 날려서 미끄러지면서 태클하는 겁니다.

기존 피파에 비해 슬라이딩 길이가 다소 짧아진 것 같습니다.
예전 감각으로 좀 먼 거리에서 슬라이딩하면 공에 닿지 않아요.

대신 슬라이딩할때 나름대로 공 방향으로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무리한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해도 반칙될 가능성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일부러 패널티킥 준다고 백태클 하고 다녔는데도 심판이 카드 안 주더군요.)

저킹.
이건 예전 피파때도 있었던 기능입니다.
공격수 앞에서 거리를 유지하면서 길목 막기.

이렇게 초록색 범위에서 일정 시간 버티면 튜토리얼 성공!
실제 게임에서는 초록색 범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튜토리얼이니까 보이는 거에요.

근데 이거 튜토리얼이 좀 어렵습니다.
너무 수비를 잘하면 상대 공을 뺏게 되는데,
이 튜토리얼은 말 그대로 "일정시간 버티는게" 목표이기 때문에
공 뺏으면 실패에요.
공을 뺏지 않고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수비하는게 중요해요.

그다음은 런닝 저킹.
달리면서 저킹하는 거에요.

초록색 범위가 좀 더 커져서 한결 편합니다.
공격수가 이리저리 방향을 꺾는 것을 조심합시다.

컨테인.
자동으로 저킹을 해주다가 기회가 되면 공을 뺏습니다.
이전 버젼의 피파에 있는 수비 버튼이랑 비슷하죠.

팀메이트 컨테인.
같은 팀 동료에게 컨테인하라고 수비 지원 보내는 겁니다.


이것도 어려워요.
동료가 자꾸 공 뺏아서..-_-;;
적절하게 팀 동료를 초록색 범위 내에서만 머물게 유도해 줍시다.

끝으로 당기기.
상대 공격수 뒷편에서 스탠딩 태클 버튼을 누르면 잡아서 당깁니다.
이렇게요.
다만 너무 자주하면 반칙이 되니까 적절하게 조심조심 써줍시다.

당기기까지 완료하면 튜토리얼을 모두 정ㅋ벅ㅋ하게 됩니다.


☆메인 메뉴 화면 구성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이제 메인메뉴로 들어옵니다.

Kick-off에서는 연습경기 및 비어 프로를 할 수 있씁니다.
골키퍼로도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골키퍼로도 재미있을까 싶지만, 은근 재미있습니다.
............다만, 상대팀이 못해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최악으로 재미없을 듯 싶네요.

온라인 구성입니다.
커스텀, 프로클럽, 풋볼클럽, 헤드투헤드 시즌이 있습니다.

메인 메뉴의 뒷 배경은 참 마음에 드네요.
그냥 스크린샷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움직이다가 멋있는 장면에서 멈춥니다.
영상도 이것저것 되게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요.

다시 메뉴 구성 얘기로 돌아오면,
전에 말했듯이 얼티밋 팀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독 모드인 커리어 모드라던가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서 게임 데이터가 변동되는 라이브 시즌,
그외 토너먼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 모드로 인해 오랫동안 게임을 신나게 즐길 수 있겠네요.

자, 이제 1부는 다 둘러 본 거 같네요. 헉헉...
고작 실행~메인메뉴까지인데 분량이 엄청 많네요.
게임 플레이 프리뷰는 이것보다 더 깁니다 ㅋㅋㅋㅋㅋ
근성의 포스팅...
그럼 2부에서 뵈영 ㅇㅇ


☆저작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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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10:57 2011/09/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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