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슬슬 테터 툴즈를 깔기 시작하길래..
그런 것을 볼때마다..
"아아아악! 나도 하고 싶다!"라고 생각되어,
결국 오늘 비누넷 계정을 질러 버렸다.
항상 홈페이지를 만들면,
귀찮고 기술도 없어서 대강 만들다가 때려치기
일쑤였으므로, 유료 계정은 별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질러 버린 것이다.
관리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일단은 짬을 내어서 글을 조금씩 써야겠다...
그런 것을 볼때마다..
"아아아악! 나도 하고 싶다!"라고 생각되어,
결국 오늘 비누넷 계정을 질러 버렸다.
항상 홈페이지를 만들면,
귀찮고 기술도 없어서 대강 만들다가 때려치기
일쑤였으므로, 유료 계정은 별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질러 버린 것이다.
관리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일단은 짬을 내어서 글을 조금씩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