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005년 4월 20일 쓰여진 글입니다.
다른 곳에 써놓았던 글을 본 블로그에 옮긴 글입니다.
생성시각을 별도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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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작 캔버스의 후속작이 팍! 하고 등장해 버렸다.
뭐, 이곳저곳에서 캔버스 1이 훌륭하다고 하면서...
2도 엄청나게 기대한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2는 그다지....라는 느낌이랄까.....--;

일단 플레이 해 본 소감을 써보겠다.
부랴부랴 인스톨을 마친 후, 게임을 실행시키고, 프롤로그를 보면서 느낀것은...
"어라? 캔버스 1이랑 비슷하네?"
그리고 초반 진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어라? 설마 캔버스 1이랑 똑같나?"
중반 진행을 하면서 느낀것은
"스토리는 이제 다 알겠다..그냥 좀 빨리 진행되라"
허무하게 배드 엔딩을 보고 느낀 것은
"오냐, 아이카기 때부터, 너희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작정했구나, F&C...
좋다! 승부를 받아 들여주마! 20번 배드엔딩을 봐도 좌절하지 않으마!"
.................그렇다, 배드 엔딩을 보고 만 것이다.
아아아, 좌절이라는 느낌...;ㅁ;

어쨋거나, 캔버스 1과 무척이나 비슷한 시나리오 구성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쉽게 엔딩을 이해할 만큼, 단순하다고 할까..--;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마음에 들었다.
음성도 마음에 든다.
그러나, 시나리오가 문제이다.
캔버스 1과 비슷한 것은 둘째치고...
너무 질질 끈다.
쓸데 없는 것에 너무 할애한 것 같다.
엔딩 내용이 슬슬 파악이 되는데...게임상 스토리는 느릿느릿 진행되니
무척이나 답답해진다.

하지만, 그런 점을 제외해도, 특히나 캔버스 1을 안 해본 사람이라면..
꼭 한번 쯤 플레이 해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에리스'에 경우에는, 상당히 모에모에~ 어택을 해오니...
말 그대로 "뿅가 죽는다"
..................


***에리스 시나리오 엔딩 후 추가해서 씀***
뭐랄까..개인적으로 캔버스 1은 그냥 그럭저럭인 미연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캔버스2를 플레이 하면서 느낀 것은...
'대단하다'
질질 끄는 시나리오 쪽과 억지성이 문제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고입니다.
클라이막스에 이르러서는, 저는 계속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도 예상 적중이지만, 그래도 조금 틀린 감이 있고..
어쨋거나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아아아...
간만에 좋은 작품을 해봤다, 라는 느낌일까요..
클리어한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어쨋거나, 2004년 최고의 히로인은 에리스 쨩으로!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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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16:01 2004/04/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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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er
    2006/12/11 22: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역시 글솜씨가 남다르시네요. :D

    캔버스 1...은 솔직히 유우누님과 렌양 때문에 한거고[......]
    그다지 잼나진 않았었지만...;;

    2는 정말로 에리스양 포스에 넘어갔습니다;;
    1과 비교해 보면 게임 시스템이 굉장히 완성됐다고 해야할까...친사용자작업환경(!)세이브나 로드도 편하고...이래저래 편해졌다고 느꼈던 느낌도 들었어요...^^

    ...아참. 그리고.
    전 정말 20번 배드엔딩 봤어요[........無念]
    지금은 그냥 고이 봉인중인데...심플 리뷰 쓰신 걸 보니 또 뱃속의 회(?)가 동하네요... :S(에리스양 엔딩만 본지라..)

    최근 바쁜 일이 많아서 자주 못들어오네요...그래도 지금부터 1페이지까지 볼 생각을 하니 참 즐거워요~

    암튼. 대세는 정리안되는 리플.....;;
    • 2006/12/11 2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건 옛날에 대강 썼던 거라서
      리뷰라고 보기도 힘든 내용의 글인데...-_-;;;

      이상하게 캔버스2는 키리였나, 그녀석
      인기가 높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에리스 만한 녀석이 없는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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