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네네, 많이 받으시고 E님께 나눠 주신 후, 남는 돈은 전부 저에게..[넙쭉]
저는 E님과 달리 은행계좌를 불러 드릴테니까, 택배비가 무료!입니다.

- 뭐어, 언제나 그렇듯 그냥 헛소리입니다만..
친척 집 내려가지도 않았고, 친척이 오지도 않아서..
그냥 평상시처럼 게임이나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부모님께 세배 드렸더니..
돈을 무려 2만원 씩이나 주시더군요..////////_/////////
그것도 빳빳한 거로 말입니다!
사실, 세배 드리면서 돈은 안 받으려고 했는데..
(돈 달라고 하면, 마치 돈 받으려고 세배 하는 듯 싶잖아요.)
빳빳한 거 두 장에 이미 눈물이 앞을 가려서 앞뒤 볼 거 없이 받았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참...
배탈이 나서 속도 안 좋고..
모 팬 사이트에서 초딩 녀석의 글 때문에 열 받고...
이래저래 죽을 맛입니다..orz


네네~ 할 거 없어서 결국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까지 깔아서 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실력 형편 없지요..
형이랑 같이 LAN 플레이 입니다.
컴퓨터와 1:2 합니다.
네네~ 컴퓨터 이지 한 놈 깝니다.
둘이서 말이죠~
네네~ 근데도 힘들어요..orz
뷁!


설 맞이 그림이나 슬쩍 그려서 올릴까 했는데
제가 실력이 어디있습니까.../////////_//////////
한복 그릴 줄 모르고, 그렇다고 기모노 그려서 올릴 수도 없잖아요~
꺄하하하하하~
그런고로 대신 그려 주실 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2005/02/09 21:27 2005/02/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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