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005년 2월 13일 쓰여진 글입니다.
다른 곳에 써놓았던 글을 본 블로그에 옮긴 글입니다.
생성시각을 별도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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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예전에 이 개인 게시판에 썼던 럭셔리 정모는
2차 럭셔리 정모였다.
나는 1차 럭셔리 정모는 껴보지 못했고..
2차부터 참석하게 된 것이다.

3차 정모는 2004년 8월 13일 오후 6시 50분 종로 5가역 2번 출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참가자는 윈드송님, 트리머님, 트리머님 친구분, 아테님, 탐린님, 이니그마님, 치카쨩,
그리고 스미스님...

군대에서 휴가 나오신 스미스님을 위해서 정모를 하게 되었다.
일단, 이번에도 까르네 스테이션에서 놀기로 했고...

그럼 이제 일어난 순서대로 대강 끄적이겠다.
밤새고 와서 쓰는 글이라 좀 횡설수설이 될지도 모르겠다..-_-;;

0. 12일까지 정모를 13일날 한다는 소식만 듣고, 그 외 다른 사항은 전혀
듣지 못하다가, 12일날 MSN으로 모임 장소/시간만 알게 됨
1. 13일...치카쨩, 오후 2시부터 출발 -> 병원에 가서 진담 좀 받고 정모 장소로 향함
2. 그러나, 당연히...너무 일찍 도착하게 됨...무려 50분 일찍 옴
3. 불쌍한 치카쨩, 혼자서 후라후라 하면서 뒹굴거림
4. 정모 시간이 거의 다가오자 2번 출구로 향했고, 이니그마님과 아테님과 만남
5. 그 다음 순서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윈드송님 오시고, 스미스님 오셨나,
아니면 동시에 오셨나...아무튼 그렇게 됨(응?)
6. 수다 떰...대체로 스미스님 공격...으로 예상되었지만, 어찌된 건지 윈드송님 공격
7. 트리머님 친구분 도착..이랄까..옆에 계셨지만, 서로 다른 사람인 줄 알고 있었음
먼저 그 분께서 말씀 거셔서 만나게 됨.
노트북으로 애니메이션을 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8. 탐린님 도착...오시는 도중, 모님의 조언(?)으로 택시 타고 오셨는데..
때마침 그 근처에 시위인가 뭔가 때문에, 빙 돌아서 오셨다고..
그렇기에 늦게 오시게 되었음..(.............)
9. 자아, 까르네 스테이션으로 출발!
하려고 했으나, 아무도 위치를 모름. 주최자인 윈드송님은 지도 까먹으심
10. 윈드송님과 치카쨩, 이니그마님이 함께 까르네 위치를 찾고
그리고 모두를 불러와 까르네로 진입
11. 탐린님께서 카드로 결제 하시고, 다른 사람들은 2만원씩 모아서 탐린님께 드림
12. 자아, 고기 먹고 맥주 먹음
13.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윈드송님의 발언
"여기서 소주를 마셔? 양주를 먹어야지" 그러고서는 위스키 가져오심
14. 이제부터 어르신들의 윈드송님 공격
15. 이제 소주까지 나옴
16. 폭탄주까지 만들어서 먼저 아테님이 원샷 하신 뒤, 윈드송님도 드심..(....)
17. 치카쨩, 슬슬 알콜에 지기 시작...알콜의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서
콜라와 소주/양주 섞어서 마시기 시작...
치카쨩, 오버 클럭(?) 실패로 과열 되어 쓰러지기 시작함
콜라+술은 마시기에는 좋지만, 마시고 난 뒤, 한참 뒤에 데미지가 몰려옴
18. 사진을 찍음...모두들 망가지는 모습...이미지 관리 실패
내성 굴림에 실패. 사진빨에 -16점의 피해를 입다.
19. 한참 먹은 뒤 2차로 이동
20. 노래방에서 노래 부름
21. Rusty Nail, 츠바사와 Pleasure Line, Love Destiny,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용자왕 가오가이거, 쿠루미....아무튼 별별 노래가 다 나옴
22. 이제 3차 호프 집으로 출발
23. 치카쨩, 결국 여기서부터 쓰러짐. 계속 누워있다가, 화장실 가서
먹은 것 재검토(..........?)
그리고 계속 쓰러져있음
24. 다른 분들은 쥐포였나 무언가를 안주 삼아서 생맥주 드심
25. 이제 PC방으로 4차 감
26. 모두들 게임을 하기 시작함. 치카쨩도 비틀거리며 마비노기 플레이
27. 의외로 마비노기가 잘 되었음. 역시 음주 게임..
평상시라면 20번은 죽을 곳에서 3번정도 죽고 클리어
28. 탐린님과 아테님, 어디론가 먼저 가심.
29. 치카쨩은 화장실가서 2차 재검토...
거울보고 놀랬다...눈에 피눈물이 고이더라..
치카쨩은 '술은 적당히'라는 멋진 교훈을 가슴 속 깊히 새기게 된다.
치카쨩은 '알 거 다 알게 된' 타이틀을 얻었다.
30. 치카쨩, 어느정도 정신 차리고 마비노기 함
31. 이제 이니그마님이 넉 다운...
32. 스미스님도 넉다운
33. 게임 게임 게임...
34. 컵라면 사먹음
35. 시간 다 되었다. 일어나자. 첫차 시간이다.
36. 음료수 사먹고 집으로 모두 귀가
37. 해피 엔딩 (할렘 루트 A엔딩)
38. CG 달성도 98%, 시나리오 달성도 99%...
뭐냐?! 어느 시나리오 놓친 거냐?!
39. 게임 언인스톨
40. 룰루랄라
41. 결국 술취했다.
42. 아싸, 조쿠나!
2004/08/14 09:56 2004/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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