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퇴원!

2005/02/17 10:35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Come Back!
아직까지...아니, 어제보다 더 아파졌다.
하지만 이제 지루하지 않으니 다행..>ㅅ< /
약때문인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뭐, 조만간 낫겠지.
간만에 게임이나 좀 해야겠다..룰루...

아직까지는 몸이 완전히 낫지 않았으므로,
당분간 이것저것 일들은 쉬고 가볍게 보내야겠다.

*그나저나 이상한 일이 있다면...
병원에서 뒹굴거리는 동안 그리 심심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아파서 끙끙 거린 것도 아닌데..-_-;;
당최 열심히 준비해서 가져간 그림/필기 도구와 MP3Player, 소설책등이 쓸모 없었다.
만화책 등도 빌려갈까 했었지만 없이도 잘 버텼고..
어쨋거나 준비해 간 것들이 무용지물 되버리는 사태가..orz
2005/02/17 10:35 2005/02/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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