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
GameSpot의 'FIFA 06' Game Space
[데모 체험기]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 화려하고 미려한 그래픽, 곳곳에 스며든 제작사들의 배려, 기존과는 달라진 드리블/패스(피파 시리즈는 대부분 공이 선수에 달라 붙어 있는 느낌이었으나, 이제 위닝 일레븐처럼 공을 드리블한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여전히 붙어 있는 느낌. 패스도 완벽하게 이어지고..-_;)
체험판에서는 소수의 유명한 팀만을 선택할 수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당연히 한국 선수도 있고..(미안하다. 하도 스포츠에 관심없어서 이름을 박지성인지 박주영인지 모르겠다.) 피파의 라이센스를 획득한 게임답게 스케일은 크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패드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세팅은 불가. 즉 옵션에 접근 불가라서 진동 기능이라던가 키 맵핑은 불가능이다. 그래픽 역시 상당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상태로 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은 그래픽을 보여준다.
골을 넣기 힘들어졌으며, 무엇보다 상대의 수비수를 뚫는 것도 힘들어진 느낌이다.(05때부터 어려워진 듯 싶다.) 덕분에 초보인 나는 컴퓨터에게 무참히 깨짐.
사실...
피파 2005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스포츠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서..
06에서 도대체 그래픽 같은 요소 외에 뭐가 달라졌는지, 데모만으로는 알기 힘들었다.
그것이 매우 아쉬운 부분.
어쨋거나 나처럼, 피파 팬이라면 마냥 좋아하면서 즐길 수 있을 듯..
GameSpot의 'FIFA 06' Game Space
[데모 체험기]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 화려하고 미려한 그래픽, 곳곳에 스며든 제작사들의 배려, 기존과는 달라진 드리블/패스(피파 시리즈는 대부분 공이 선수에 달라 붙어 있는 느낌이었으나, 이제 위닝 일레븐처럼 공을 드리블한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여전히 붙어 있는 느낌. 패스도 완벽하게 이어지고..-_;)
체험판에서는 소수의 유명한 팀만을 선택할 수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당연히 한국 선수도 있고..(미안하다. 하도 스포츠에 관심없어서 이름을 박지성인지 박주영인지 모르겠다.) 피파의 라이센스를 획득한 게임답게 스케일은 크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패드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나, 세팅은 불가. 즉 옵션에 접근 불가라서 진동 기능이라던가 키 맵핑은 불가능이다. 그래픽 역시 상당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상태로 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은 그래픽을 보여준다.
골을 넣기 힘들어졌으며, 무엇보다 상대의 수비수를 뚫는 것도 힘들어진 느낌이다.(05때부터 어려워진 듯 싶다.) 덕분에 초보인 나는 컴퓨터에게 무참히 깨짐.
사실...
피파 2005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스포츠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아서..
06에서 도대체 그래픽 같은 요소 외에 뭐가 달라졌는지, 데모만으로는 알기 힘들었다.
그것이 매우 아쉬운 부분.
어쨋거나 나처럼, 피파 팬이라면 마냥 좋아하면서 즐길 수 있을 듯..